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갑상선 세침흡인 세포검사(FNA)의 Bethesda 분류 체계에서 수술 적응증을 묻는 것입니다. 핵심은 최종적으로 수술을 권유하는 범주를 고르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Bethesda 분류는 갑상선 결절의 세포학적 소견을 6단계로 나눕니다. 각 범주별 악성 가능성과 권장 관리법이 다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④번 악성 의심(Suspicious for malignancy, Bethesda V)입니다. 이 범주의 악성 가능성은 60-75%로 매우 높아, 수술(갑상선 절제술)을 적극적으로 권고하는 적응증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⑥번 악성(Malignant, Bethesda VI)도 당연히 수술 적응증입니다. 문제에서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는 범주"를 묻고 보기에 ④와 ⑤가 모두 있지만, ⑤번 '악성'은 이미 확진된 상태이므로 '적응증'보다는 '필수 치료'에 가깝습니다. 반면 '악성 의심'은 확진을 위한 수술이 필요한 전형적인 적응증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① 양성(Benign, Bethesda II): 악성 가능성 매우 낮음(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여성, 우측 갑상선에 1.5cm 크기의 단일 결절 발견. 초음파에서 저에코성, 미세석회화 소견. FNA 결과 "악성 의심(Suspicious for malignancy)" 판정.
진단적 접근: Bethesda V 판정은 강력한 수술 적응증입니다. 추가 영상검사(CT/MRI)는 큰 종괴나 림프절 전이 평가 시 필요할 수 있으나, FNA 결과 자체로 수술 결정이 가능합니다.
치료 계획: 갑상선 전절제술(Total thyroidectomy) 또는 갑상선엽절제술(Lobectomy with isthmusectomy)을 고려합니다. 수술 중 동결절편 검사로 최종 진단을 확인하고, 필요 시 수술 범위를 확대합니다.
주의사항: 수술 전 반드시 성대 기능 평가(후두경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 합병증(저칼슘혈증, 반회후두신경 손상)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수적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