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리아는 cephalosporin(ceftriaxone 등)에 내성이다. 리스테리아 수막염 확진 시 즉시 ampicillin + gentamicin으로 변경해야 한다. 경험적 치료: 리스테리아 위험군(> 50세, 면역저하, 임산부)의 수막염은 ceftriaxone + vancomycin + ampicillin 3제 병합으로 시작(폐렴구균, 수막구균, 리스테리아 모두 포함).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리스테리아 수막염(Listeria meningitis)이 확진된 경우입니다. 핵심! Listeria monocytogenes는 세포 내 기생균으로, 세포벽 합성 억제제인 Cephalosporin 계열(ceftriaxone, cefotaxime 등)에 자연 내성을 보입니다. 따라서 경험적 치료로 사용하던 ceftriaxone은 확진 시 반드시 변경해야 합니다.
Pathognomonic! 고령(>50세), 당뇨병, 면역저하 상태에서 훈제 연어(냉장 보관 식품) 섭취력은 리스테리아 감염의 전형적인 위험 인자입니다. 뇌척수액 배양으로 균이 동정되었으므로, 이제는 표적 치료(Targeted therapy)로 전환해야 합니다.
Ampicillin + Gentamicin 조합은 리스테리아 수막염의 표준 치료입니다. Ampicillin은 세포벽 합성을 억제하고, Gentamicin은 세포 내로의 항균제 침투를 촉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며, 뇌척수액 내 살균 효과를 높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2세 남성, 당뇨병/고혈압 병력, 훈제 연어 섭취 후 발열, 의식 변화, 경부 강직으로 내원. 뇌척수액 배양에서 Listeria monocytogenes 동정.
치료 계획:
1. 항생제 변경: 경험적 치료(Ceftriaxone + Vancomycin)를 즉시 중단하고, 표적 치료인 Ampicillin (2g IV q4h) + Gentamicin으로 변경합니다. Gentamicin은 신독성, 이독성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2. 치료 기간: 일반적으로 3주 이상의 장기 치료가 필요합니다.
3. 환자 교육: 고위험군(임신부, 고령, 면역저하자)은 비살균 유제품, 훈제 해산물, 냉장 보관 후 재가열하지 않은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