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리스테리아증의 분류: (1) 조기 발현형(early-onset, < 7일): 자궁 내 또는 분만 중 감염, 패혈증, 폐렴, granulomatosis infantiseptica(전신 미세 농양), 사망률 높음(20-50%), (2) 후기 발현형(late-onset, 7-28일): 환경 또는 산모로부터 감염, 주로 수막염, 예후는 상대적으로 양호. 산모의 리스테리아증 치료가 신생아 감염을 예방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생후 2일된 신생아로 호흡곤란, 무호흡, 발열을 보이며, 산모에게 임신 중 발열과 근육통의 과거력이 있습니다. 흉부 X-선에서 Pathognomonic!인 granulomatosis infantiseptica 소견이 확인되었고, 혈액 배양에서 Listeria monocytogenes가 동정되었습니다.
진단 (Diagnosis): 이 모든 소견은 조기 발현형 리스테리아증(Early-onset listeriosis)을 지지합니다. 조기 발현형은 생후 7일 이내에 발병하며, 대부분 자궁 내에서 Transplacental transmission을 통해 감염됩니다. 산모의 임신 중 발열/근육통은 무증상 또는 경증의 리스테리아 감염을 시사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조기 발현형 리스테리아증의 특징은 Pathognomonic!인 granulomatosis infantiseptica입니다. 이는 전신에 걸쳐 미세한 육아종성 농양이 형성되는 것으로, 특히 간, 비장, 폐, 뇌에 나타납니다. 흉부 X-선의 미만성 과립성 음영은 폐에 이 농양들이 형성된 모습입니다. 이는 후기 발현형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매우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또한, 조기 발현형은 주로 패혈증과 호흡기 증상(폐렴)으로 나타나는 반면, 후기 발현형은 주로 수막염으로 나타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생후 2일, 남아/여아. 주소: 호흡곤란, 무호흡, 발열. 과거력: 산모 임신 중 발열/근육통. 진단적 접근: 1) 혈액 배양 및 뇌척수액 검사(수막염 배제). 2) 흉부 X-선(전형적 소견 확인). 3) 산모의 혈액 배양 및 질 분비물 배양.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Ampicillin + Gentamicin의 병합 요법입니다. 리스테리아는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에 자연 내성이 있으므로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주의사항: 신생아 패혈증은 응급 상황입니다. ABC(Airway, Breathing, Circulation)를 확보한 후 신속한 항생제 투여가 필수적입니다. 산모의 임신 중 감염 예방을 위해 덜 익힌 고기, 생우유, 연성 치즈 섭취를 피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조기 발현형 리스테리아증 — 생후 7일 이내 발병. 수직 감염(Transplacental). 패혈증, 폐렴, granulomatosis infantiseptica 특징. 사망률 높음.
Granulomatosis infantiseptica — 리스테리아 조기 발현형 감염 시 간, 비장, 폐, 뇌 등에 형성되는 미세한 육아종성 농양. 흉부 X-선에서 미만성 과립성 음영.
Listeria monocytogenes — 그람 양성 간균. 냉장고에서도 생존 가능. 임산부, 신생아, 면역저하자에게 위험. 수직 감염 가능.
후기 발현형 리스테리아증 — 생후 7-28일 발병. 분만 중/후 감염 가능. 주로 수막염 증상. 예후가 조기형보다 상대적 양호.
Ampicillin + Gentamicin — 리스테리아증의 표준 치료제. 시너지 효과. 세팔로스포린은 자연 내성 있으므로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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