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여성이 간 종괴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B형 간염 보유자이며 간경변은 없다. V/S: 혈압 120/75…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43세 여성이 간 종괴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B형 간염 보유자이며 간경변은 없다. V/S: 혈압 120/75 mmHg, 맥박 78회/분. 혈액검사 및 복부 MRI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의 진단으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혈액검사: AFP 3.5 ng/mL, AFP-L3 85%(정상
해설
정상 AFP이나 AFP-L3 >10%와 PIVKA-II 상승은 간세포암종을 강력히 시사한다. Persistent enhancement는 고분화 HCC의 특징적 소견으로, 문맥기에 washout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B형 간염 보유자로,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의 고위험군입니다. 핵심은 혈청 종양표지자와 MRI 소견의 조합 해석입니다.

진단 분석: 혈액검사에서 AFP(AFP) 3.5 ng/mL은 정상 범위입니다. 그러나 AFP-L3 85%는 정상(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3세 여성, B형 간염 보유자. 간경변 없음. 우연히 발견된 간 종괴.
진단적 접근: 고위험군(B형 간염)에서 발견된 간 종괴는 반드시 간세포암종을 의심해야 합니다. 1차 선별은 복부 초음파입니다. 종괴가 발견되면, 비조영증강 MRI 또는 CT가 다음 단계입니다. 이 환자처럼 MRI에서 특정 패턴(Persistent enhancement)과 혈청 표지자(AFP-L3, PIVKA-II)가 진단에 결정적입니다. 간세포암종은 조직 검사 없이도 영상의학적 및 혈청학적 기준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LI-RADS 기준).
치료 계획: 진단이 확정되면, Barcelona Clinic Liver Cancer(BCLC) 병기 결정을 위해 전신 상태, 종양 크기/개수, 간 기능(Child-Pugh 분류)을 평가합니다. 간경변이 없는 고분화형 단일 종양은 근치적 절제(간 부분 절제술) 또는 고주파 열치료(RFA)의 좋은 적응증이 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간세포암종은 혈행성 전이가 흔하므로(특히 폐), 진단 시 흉부 CT 등 원격 전이 평가가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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