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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62세 여자가 대장암 수술 후 추적검사에서 혈청 암배아항원(CEA)이 상승하여 내원하였다. 2년 전 상행결장암으로 우측 반결장절제술과 보조항암화학요법을 받았다. 최근 체중 감소, 복통, 배변 습관의 변화는 없다. 혈압 124/76 mmHg, 맥박 70회/분, 호흡 16회/분, 체온 36.5℃이다. 추적 대장내시경에서 국소 재발 소견은 없었으며 가슴 CT에서도 전이 병변은 관찰되지 않았다. 복부 조영 CT에서 간 우엽에 경계가 뚜렷한 3.1 cm 크기의 단일 종괴가 새롭게 관찰되었다. 종괴는 주요 간혈관과 떨어져 있으며 다른 간 병변은 없다. 영상검사상 복강 내 다른 전이 병변도 관찰되지 않는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혈색소: 12.8 g/dL (참고치 12.0~16.0)

• 백혈구: 5,900/mm³ (참고치 4,000~10,000)

• 혈소판: 224,000/mm³ (참고치 150,000~400,000)

[간기능검사]

• AST: 29 U/L (참고치 10~40)

• ALT: 25 U/L (참고치 7~40)

• 총빌리루빈: 0.7 mg/dL (참고치 0.2~1.2)

• 알부민: 4.2 g/dL (참고치 3.5~5.2)

[종양표지자]

• 암배아항원(CEA): 24.6 ng/mL (참고치 <5.0)

문제 이미지

해설
대장암 치료 후 간에 단일 전이 병변이 발견되었으며 다른 장기의 전이가 없고 완전 절제가 가능한 상태이다. 절제 가능한 대장암 간전이에서는 간절제술을 시행하여 장기 생존을 기대할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6세 남자가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간 종괴에 대한 평가를 위해 내원하였다. 15년 전 만성 B형간염을 진단받았으며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고 있다. 최근 복부 팽만,…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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