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남성이 간경변증으로 외래 추적 중이다. AFP와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55세 남성이 간경변증으로 외래 추적 중이다. AFP와 복부 CT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AFP: 850 ng/mL (정상
해설
간경변증, AFP 상승, 동맥기 조영 증강 및 wash-out 소견은 간세포암을 진단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55세 간경변증(Cirrhosis) 환자에서, 종양표지자 AFP가 현저히 상승(850 ng/mL)하고, 복부 CT에서 동맥기 조영 증강(Arterial enhancement)과 문맥기/지연기 조영 소실(Wash-out)을 보이는 3cm 크기의 종괴가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의 전형적인 영상의학적 및 혈청학적 진단 기준을 충족합니다. AASLD(Americ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Diseases)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간경변증 환자에서 AFP > 200 ng/mL와 함께 동맥기 조영 증강 및 Wash-out 소견이 있으면 조직 검사 없이도 HCC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의 소견은 이 기준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Mnemonic HCC의 전형적인 CT/MRI 소견을 기억하는 법: "A in, W out" (Arterial phase에 조영제가 들어가고, Portal/Delayed phase에 빠져나간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진단된 간세포암(HCC)의 치료는 BCLC(Barcelona Clinic Liver Cancer) 분류에 따라 결정됩니다. 3cm 단일 종양(BCLC stage A)인 이 환자의 경우, 간 기능(Child-Pugh class)이 양호하다면 간절제술(Hepatic resection) 또는 간이식(Liver transplantation)이 일차적 치료 옵션입니다. 다른 선택지로는 경피적 에탄올 주입(PEI)이나 고주파 열치료(RFA) 같은 국소 치료가 있습니다. 치료 후에는 3-6개월 간격으로 영상 검사와 AFP 측정을 통한 추적 관찰이 필수적입니다. Critical Warning 간경변증 배경의 국소 결절을 간혈관종으로 오인하여 추적 관찰만 하는 것은 치명적 실수입니다. "A in, W out" 소견이 보이면 즉시 HCC로 간주하고 적극적인 진단 및 치료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또한, AFP가 정상이라도 영상 소견이 의심스러우면 추가 검사(MRI with hepatobiliary contrast)를 반드시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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