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남성이 간 종괴 정밀검사를 위해 내원하였다. 환자는 B형 간염 관련 간경변으로 6개월마다 survei…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61세 남성이 간 종괴 정밀검사를 위해 내원하였다. 환자는 B형 간염 관련 간경변으로 6개월마다 surveillance 중이다. V/S: 혈압 125/80 mmHg, 맥박 78회/분. 혈액검사 및 복부 초음파는 아래와 같다. 위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혈액검사: AFP 35 ng/mL(3개월 전 8 ng/mL), AST 68 IU/L, ALT 75 IU/L, Total bilirubin 1.5 mg/dL, Albumin 3.5 g/dL. 복부 초음파: 간 우엽에 1.5cm 크기의 새로운 저에코 결절
해설
간경변 환자에서 새로 발견된 1cm 이상 결절은 4-phase dynamic CT 또는 dynamic MRI로 정밀 평가해야 한다. 전형적 HCC 소견 시 생검 없이 진단 가능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B형 간염 관련 간경변(Cirrhosis) 환자로, 정기 감시(surveillance) 중 새로 발견된 간 결절과 함께 AFP(알파태아단백, Alpha-fetoprotein)가 3개월 새 8에서 35 ng/mL로 상승했습니다. 이는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HCC)의 강력한 의심 소견입니다.

핵심! 간경변 환자에서 HCC 감시 및 진단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감시(초음파 + AFP 6개월마다): 이 환자는 이미 이 단계에 있습니다.
2. 정밀검사(진단적 검사): 초음파에서 1cm 이상의 결절이 발견되면, 다음 단계는 4-phase dynamic CT 또는 dynamic MRI입니다. 이 검사들은 조영제의 동적 조영 증강 패턴(arterial phase hyperenhancement & portal/delayed phase washout)을 평가하여 비침습적으로 HCC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3. 진단: 전형적인 영상 소견이 보이면 Pathognomonic! 생검 없이도 HCC로 진단하고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③ 4-phase dynamic CT 또는 dynamic MRI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1세 남성, B형 간염 간경변 감시 중. 초음파에서 새로운 1.5cm 저에코 결절 발견, AFP 상승.

진단적 접근: 1. 우선 검사: 이미 시행된 복부 초음파와 혈청 AFP.
2. 확진 검사: 4-phase dynamic CT/MRI. 1cm 이상 결절에 대한 표준 검사입니다.
3. 생검의 역할: 영상 소견이 비전형적이거나, 결절이 1-2cm 사이이며 동적 CT/MRI에서도 진단이 불분명할 때 시행합니다. 이 환자의 결절은 1.5cm로, 우선 영상 검사가 필요합니다.

치료 계획: CT/MRI에서 전형적 HCC 소견이 확인되면, Barcelona Clinic Liver Cancer(BCLC) 병기 결정을 통해 치료법(소결절은 절제, 이식, 국소치료 등)을 선택합니다.

주의사항: 간경변 환자의 간 생검은 출혈 위험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비침습적 진단을 우선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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