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절제술 후 재발성 HCC에서 다발성 종괴(2-3개), 혈관 침범 없음, Child-Pugh A인 경우 TACE가 적절하다. 간기능 보존을 위해 재수술은 신중히 고려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B형 간염 기반의 간경변을 가진 상태에서 간세포암종(HCC)의 간 절제술 후 재발을 보입니다. 핵심은 "재발성 HCC"와 "간기능 보존 상태"입니다.
진단 분석: 재발성 HCC는 크게 국소 재발과 새로운 원발로 나뉘는데, 이 경우 잔여 간(좌엽)에 2개의 종양이 발견되었으므로 새로운 원발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것은 Child-Pugh score 6점으로 A등급(양호한 간기능)이며, ECOG 0(일상생활 가능), 혈관 침범 없음, 간외 전이 없음 등 진행성 HCC의 위험인자가 없다는 점입니다.
정답 근거: 재발성 HCC에서 재수술은 감별 포인트! 잔여 간의 양과 기능이 충분하고, 종양이 국소적일 때 고려됩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이미 간 우엽 절제술을 받았고, 재발 종양이 잔여 좌엽에 2개 발견되었습니다. 재수술은 잔여 간의 부피를 더욱 줄여 간부전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반면, 경동맥 화학색전술(TACE)은 비수술적 국소 치료로, 다발성 종양이 있지만 혈관 침범이 없고 간기능이 좋은(Child-Pugh A) 환자에서 표준 치료로 권고됩니다. 종양에 혈관을 통해 항암제를 직접 주입하고 혈류를 차단하여 효과를 냅니다.
오답 분석:
① 재수술: 잔여 간 부피가 충분하고, 국소적 단일 재발일 때 우선 고려되지만, 이 경우 다발성이고 이미 절제술을 받은 상태라 위험도가 높습니다.
③ 고주파열치료(RFA): 크기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3세 남성, B형 간염 간경변 병력, HCC 간 우엽 절제술 후 1년. 추적 검사에서 AFP 상승(680 ng/mL)과 복부 CT상 잔여 간에 2개의 다발성 종양(2.5cm, 3.2cm) 발견. 간기능 Child-Pugh A(6점).
진단적 접근: HCC 재발 감시는 정기적인 혈청 AFP 측정과 복부 초음파가 기본입니다. 의심 소견이 있으면 동적 복부 CT/MRI로 확진합니다. 이 환자는 이미 CT로 재발을 확인했고, BCLC 스테이징에 따라 치료를 결정할 단계입니다.
치료 계획: BCLC 스테이징 기준, 이 환자는 중간기(Intermediate stage) HCC에 해당합니다. (다발성 종양, Child-Pugh A-B, ECOG 0). 중간기 HCC의 표준 1차 치료는 TACE입니다. 치료 후 반응 평가를 위해 CT/MRI를 시행하고, 불완전 반응 시 추가 TACE나 다른 국소 치료(RFA 등)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TACE 시행 후 색전 후 증후군(Post-embolization syndrome)으로 발열, 통증, 구역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간기능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간기능이 Child-Pugh B나 C로 악화되면 치료 옵션이 크게 제한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