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남성, 피로감과 황달이 2주간 지속. V/S: BP 120/80mmHg, HR 92회/분, BT 36…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60세 남성, 피로감과 황달이 2주간 지속. V/S: BP 120/80mmHg, HR 92회/분, BT 36.8℃. 피부와 눈 공막에 황달. 혈액검사: AST 154, ALT 178, ALP 78, 총 빌리루빈 4.2. 진단적 접근에 가장 중요한 다음 검사는?

해설
바이러스 간염 선별이 급성 간 손상의 첫 단계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간 손상(Acute liver injury)을 시사하는 증상과 검사 소견을 보입니다. 황달(Jaundice)AST/ALT 상승이 주요 소견이죠. 감별 포인트! ALP가 정상에 가깝고(78), AST/ALT가 현저히 상승한 패턴은 간세포성 황달(Hepatocellular Jaundice)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담즙 정체성 황달(Cholestatic Jaundice)은 ALP와 GGT가 더 두드러지게 상승합니다. 핵심! 급성 간세포성 황달의 가장 흔한 원인은 바이러스성 간염(Viral Hepatitis)입니다. 따라서 진단적 접근의 첫 단계는 원인 규명이며, 이는 치료와 예후 판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간 바이러스 항원/항체 검사는 A형, B형, C형 간염 등 주요 원인을 빠르고 비침습적으로 선별할 수 있는 필수 검사입니다. 정답 근거: 급성 간염의 진단 알고리즘은 원인 검사(바이러스 표지자) → 영상 검사(초음파로 구조/담도 이상 배제) → 필요시 조직 검사의 순서입니다. 이 환자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원인을 찾는 것이므로, ①번이 가장 적절한 첫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복부초음파는 담도 폐쇄나 간내 종괴를 배제하는 데 중요하지만, 이 환자의 검사 소견(정상 ALP)에서는 담도 폐쇄 가능성이 낮아 1순위는 아닙니다. ③ 간 조직생검은 확진 및 중증도 평가에 유용하지만, 침습적 검사로 원인 검사 후에 고려됩니다. ④ 췌장효소 검사는 췌장염 관련 황달을 의심할 때 시행하며, 이 증례와는 무관합니다. ⑤ 소변검사는 황달의 보조 검사일 뿐, 원인 규명의 핵심 도구가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피로감과 진행성 황달 2주. AST/ALT 상승, ALP 정상, 총 빌리루빈 4.2 mg/dL. 진단적 접근: 1. 1단계 - 원인 검사: HAV IgM, HBsAg, Anti-HBc IgM, Anti-HCV, HCV RNA 선별. 혈청 자가면역 표지자(ANA, Anti-smooth muscle Ab)도 고려. 2. 2단계 - 구조 평가: 원인 검사 후 또는 동시에 복부초음파 시행. 간 크기, 에코, 담도 확장, 간문맥 혈전 등을 평가. 3. 3단계 - 중증도 및 확진: 프로트롬빈 시간(PT/INR) 확인(간 합성 기능).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자가면역성 간염이 의심될 경우 간 조직생검 고려. 치료 계획: 원인에 따라 다름 (A형: 지지요법, B형: 항바이러스제, C형: 직접작용항바이러스제). 주의사항: 급성 간부전 징후(의식변화, INR 연장)가 나타나면 즉시 입원 및 중환자실 치료 필요. 레지던트 선배의 팁 "간 효소 패턴 읽기가 핵심이에요! AST/ALT >>> ALP면 '간세포 파괴'를 먼저 생각하고, ALP >>> AST/ALT면 '담즙 정체'를 먼저 생각하세요. 이 환자는 전자니까, 담도 폐쇄를 보는 초음파보다 원인을 찾는 혈청 검사가 더 시급한 거죠. 국시에서는 '가장 중요한 다음 검사'를 물을 때, 알고리즘의 첫 단계를 묻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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