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A형 간염을 앓고 있는 20세 남성. 질병의 급성기를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혈액 검사 표지자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간담췌
문제

급성 A형 간염을 앓고 있는 20세 남성. 질병의 급성기를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혈액 검사 표지자는?

해설
IgM anti-HAV는 Hepatitis A Virus 감염 후 급성기에 생성되는 항체로, 급성 A형 간염 진단의 결정적인 표지자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급성 A형 간염(Hepatitis A)을 앓고 있습니다. 질병의 급성기를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한 혈액 검사는 IgM anti-HAV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A형 간염은 주로 급성 간염을 일으키며, 만성화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급성 감염을 나타내는 표지자를 찾아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IgM anti-HAV는 A형 간염 바이러스(HAV) 감염 후 가장 먼저 생성되는 항체입니다. 증상 발현 시점에 이미 혈중에 존재하며, 일반적으로 감염 후 3-6개월 동안 검출됩니다. 이는 최근 또는 현재 진행 중인 감염을 의미하므로, 급성 A형 간염을 진단하는 데 있어 Pathognomonic!한 검사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IgG anti-HAV: 이는 과거 감염 또는 예방접종 후 생성되는 항체로, 평생 지속됩니다. 감별 포인트! IgG는 면역을 의미할 뿐, 급성기 감염을 진단하는 데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IgM anti-HBc: 이는 B형 간염(Hepatitis B)의 급성기 표지자입니다. A형 간염 진단과는 무관한 오답입니다.
HBsAg: B형 간염 바이러스의 표면 항원으로, B형 간염 감염(급성 또는 만성)을 나타냅니다. 마찬가지로 A형 간염 진단과는 무관합니다.
ALT 단독 상승: ALT는 간세포 손상을 나타내는 비특이적 지표입니다. 감별 포인트! ALT 상승은 A형 간염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원인(약물, 알코올, 다른 바이러스 등)의 간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 원인을 특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표지자가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20세 남성, 갑작스러운 피로, 식욕부진, 구역질과 함께 눈이 노래짐(황달)을 호소하여 내원.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간기능 검사(AST, ALT, 빌리루빈)로 간손상 여부 확인. ALT가 현저히 상승할 것입니다.
2. 확진 검사: IgM anti-HAV 검사를 시행하여 급성 A형 간염을 확진합니다.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A형 간염은 특이적 항바이러스 치료가 없습니다. 지지 요법(수분 공급, 휴식)이 기본이며,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됩니다. 예방을 위해 접촉자에게는 HAV 예방접종 또는 면역글로불린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급성 간부전(Acute liver failure)의 징후(의식 변화, 국제표준화비율(INR) 연장)가 나타나면 즉시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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