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남자가 진행하는 황달과 체중 감소로 입원하였다. 복부 CT에서 췌두부 종괴와 간내·간외 담관 확장이 확인되었다. 입원 중 39.1℃의 발열과 우상복부 통증이 발생했고 혈압은 86/54 mmHg로 감소하였다. 수액과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한 뒤 가장 우선해야 할 처치는?
11주 뒤 복부초음파를 반복한다
2진단 목적의 MRCP만 시행하고 경과를 본다
3ERCP를 통한 신속한 담도 감압을 시행한다✓ 정답
4경피적 간생검을 먼저 시행한다
5담도 감압 없이 예정 수술일까지 기다린다
해설
폐쇄성 황달에 발열, 우상복부 통증, 저혈압이 동반되어 중증 급성 담관염이 의심된다. 초기 소생과 항생제에 이어 ERCP를 통한 담도 감압이 필요하다.
핵심 해설 담관염은 감염된 폐쇄 담도를 신속히 감압해야 하는 응급질환입니다. 원인이 종양이어도 현재의 패혈증 위험을 먼저 해결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ASGE 지침은 담관염에서 경피적 배액보다 내시경적 배액을 우선하며 48시간 이내 담도 감압을 권고합니다. 저혈압이 있는 환자는 안정화와 동시에 더 신속히 시행합니다.
선택지 분석 1. 반복 초음파는 감염된 담도 폐쇄를 해소하지 못합니다. 2. MRCP는 해부학을 보여주지만 치료적 감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3. ERCP는 폐쇄 부위를 감압하고 필요하면 스텐트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4. 간생검은 담관염의 우선 처치가 아니며 출혈 위험을 더할 수 있습니다. 5. 담관염과 저혈압이 있는 상태에서 감압을 미루면 패혈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