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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문제

보존적 치료로 회복한 S상결장 게실염 환자가 선택적 수술 여부를 상담한다. 수술을 권고할 근거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선택적 S상결장 절제술은 단순히 발병 횟수만으로 정하지 않는다. 누공, 폐쇄 또는 협착 같은 합병증은 수술을 권고할 강한 근거가 되며, 지속되는 증상과 삶의 질, 면역억제 상태, 질환 중증도, 수술 위험과 환자 선호를 함께 논의한다. 회복 후 대장평가 필요성도 이전 검사와 질환 경과에 따라 판단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1세 여자가 어제부터 시작된 왼쪽 아랫배 통증과 발열로 병원에 왔다. 평소 간헐적인 변비가 있었으며, 이번에는 배변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었다. 오심은 있었으나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소화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게실염 발생 횟수를 수술 공식처럼 적용하던 문항을 합병증과 환자별 위험을 통합하는 의사결정 문항으로 바꿉니다.

정답 근거
ASCRS 환자 지침은 누공·협착 등의 합병증과 지속 증상, 환자 상태와 선호를 바탕으로 선택적 수술을 개별화하도록 설명합니다.

선택지 분석
1. 첫 단순 발병만으로 일률적으로 절제하지 않습니다.
2. 고정된 재발 횟수만으로 수술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3. 합병증과 지속 증상, 면역상태와 환자 선호를 함께 평가합니다.
4. 무증상 게실증은 전 결장 절제의 적응증이 아닙니다.
5. 삶의 질과 수술 위험은 선택적 수술 결정의 핵심 요소입니다.

근거 자료
1ASCRS: Diverticular Disease Expanded Information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8세 남성, 과거력으로 당뇨병, 신부전으로 투석 중. 1년 전과 6개월 전에 각각 게실염으로 입원 치료 받은 적 있음. 이번에는 좌하복부 통증과 발열로 내원. CT상 게실염 재발 및 작은 장간막 농양 소견. 항생제 치료 후 증상 호전.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급성기: 혈액 검사(백혈구, CRP), 복부 CT로 진단 및 중증도 평가. 2. 급성기 후: 대장내시경(Colonoscopy)으로 협착이나 악성 종양 감별.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이 환자는 신부전으로 인해 면역 기능이 저하된 고위험군입니다. 두 번의 재발과 이번 농양 발생은 합병증의 위험 신호입니다. 급성 염증이 완전히 가라앉은 후(보통 6-8주 후) 선택적 결장 절제술을 적극적으로 상담해야 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급성 염증기에는 수술을 피해야 합니다. 장 천공(Perforation)이나 범발성 복막염(Diffuse peritonitis)이 발생하면 응급 수술이 필요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게실염 수술 적응증 문제는 항상 '합병증'과 '고위험군'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세요. 단순히 '재발 2회' 같은 옛날 기준으로 찍으면 틀립니다. 최신 가이드라인은 훨씬 더 보수적(conservative)으로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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