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유당불내증은 lactase 결핍으로 인해 유당이 분해되지 못하고 장내에 남아 삼투성 설사, 복부 팽만, 복통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반면 SIBO는 소장 내 세균이 과다 증식하여 담즙산을 탈결합시키고 영양소를 소비하면서 다양한 흡수장애를 유발합니다. 이 과정에서 세균이 비타민 B12를 소비하기 때문에 혈청 비타민 B12가 감소할 수 있으며, 오히려 엽산은 증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설사와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 증상만으로는 감별이 어렵고, 영양학적 이상 특히 비타민 B12 감소 여부가 보다 중요한 감별 포인트가 됩니다.
오답 분석:
1. 설사는 두 질환 모두에서 흔히 나타나므로 감별 기준으로는 특이성이 떨어집니다.
2. 체중 감소는 SIBO에서 더 흔할 수 있으나 비특이적이어서 단독 감별 포인트로는 부족합니다.
3. 비타민 B12 감소는 SIBO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날 수 있어 두 질환 감별에 가장 유용합니다.
4. 복통 역시 유당불내증과 SIBO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어 구별점이 되기 어렵습니다.
5. 설사 지속 시간은 개인차가 커서 두 질환을 명확히 감별하는 기준으로 쓰기 어렵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