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환기의 이탈(weaning) 준비도 평가 기준이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기계보조환기
문제

기계환기의 이탈(weaning) 준비도 평가 기준이 아닌 것은?

해설
이탈 준비도 평가 시 PEEP 5-8 cmH2O, FiO2 ≤0.5에서도 평가 가능하며, PEEP 0은 필수 조건이 아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기계환기 이탈(Weaning)의 적응증과 준비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환자가 인공호흡기에서 벗어날 준비가 되었는지 평가하는 것은 중환자 치료의 핵심 단계로,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기계환기 이탈 준비도 평가는 환자가 자발 호흡을 유지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과정입니다. 이는 단순히 호흡기를 끄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가 호전되어야 가능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정답은 ⑤번 "반드시 PEEP 0 cmH2O"입니다. PEEP(양압 최종 호기 압력)는 폐포의 허탈을 방지하고 산소화를 개선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탈 준비도 평가는 PEEP 5-8 cmH2OFiO2 ≤ 0.5 (50%)와 같은 낮은 수준의 호흡기 지원 하에서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PEEP를 완전히 0으로 만들지 않아도 이탈 평가가 가능하므로, 이는 필수 조건이 아닙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다른 선택지들은 모두 올바른 이탈 준비도 평가 기준입니다.
① 원인 질환의 호전: 기계환기를 필요로 했던 근본 원인(예: 폐렴, 패혈증, 수술 후 상태)이 호전되어야 합니다.
② 적절한 산소화 (PaO2/FiO2 >150-200): PaO2/FiO2 비율은 산소화 능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일반적으로 150-200 이상이면 이탈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혈역학적 안정성: 심한 저혈압이나 불안정한 혈역학 상태에서는 이탈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④ 각성 상태 및 협조 가능: 환자가 깨어 있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기침 반사 등이 보존되어 있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폐렴과 패혈성 쇼크로 인해 7일간 기계환기 중입니다. 현재 혈압은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 0.05 mcg/kg/min으로 유지 중이며, 호흡기 설정은 AC 모드, FiO2 40%, PEEP 5 cmH2O입니다. 활력 징후는 안정적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환자에서 이탈을 평가하기 전에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1) 패혈증의 조절 상태(백혈구 수, 발열 유무), 2) 혈역학적 안정성(혈압 유지를 위한 혈관수축제 용량 감소 가능성), 3) 현재 호흡기 설정 하의 산소화 지수(PaO2/FiO2) 계산.

치료 계획: 위 조건들이 충족되면, Spontaneous Breathing Trial (SBT, 자발호흡시험)을 시행합니다. 일반적으로 30분에서 2시간 동안 낮은 수준의 압력 지원(PSV)이나 T-piece를 이용해 환자의 자발 호흡 능력을 평가합니다.

주의사항: SBT 중 호흡 수 >35회/분, SpO2 20%, 불안/발한 등 이탈 실패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원래의 호흡기 설정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