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획득폐렴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 시 MRSA coverage가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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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문제

병원획득폐렴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 시 MRSA coverage가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것은?

해설
첫 입원 환자는 MRSA 위험이 낮아 coverage가 필요하지 않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5세 남성이 5일 전부터 발열, 기침, 객담으로 내원했다. V/S: BP 120/80 mmHg, HR 95회/분, RR 22회/분, SpO2 94%, BT 38…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병원획득폐렴(Hospital-Acquired Pneumonia, HAP)과 기계환기관련폐렴(Ventilator-Associated Pneumonia, VAP)의 경험적 항생제 치료에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 coverage를 언제 추가해야 하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핵심은 MRSA 감염의 위험 인자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병원획득폐렴의 경험적 항생제 선택은 환자의 MRSA 감염 위험도를 평가하여 결정합니다. 가이드라인(ATS/IDSA)에 따르면, 특정 위험 인자가 없으면 초기 경험적 치료에 반코마이신(Vancomycin)이나 리네졸리드(Linezolid) 같은 MRSA coverage 항생제를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⑤ 첫 입원입니다. '첫 입원' 자체는 MRSA 감염의 독립적인 위험 인자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MRSA는 주로 의료 환경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이전에 항생제를 사용했거나, 특정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colonization(보균)과 감염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첫 번째로 입원한 환자는 이전에 병원 환경에 노출될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MRSA에 감염될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 감별 포인트! ①번 '최근 정맥 항생제 사용'은 MRSA를 포함한 다제내성균 선택 압력을 증가시키는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 ②번 '기계환기 >5일'은 VAP의 정의와도 관련되며, 장기간의 기계환기는 호흡기 병원균에 대한 노출과 colonization 위험을 현저히 높입니다. - ③번 'MRSA 보균자'는 당연히 colonization 상태이므로 감염 시 MRSA coverage가 필수적입니다. - ④번 '신부전으로 투석 중'은 만성 질환 및 빈번한 의료 접촉으로 인해 MRSA colonization 위험이 높은 군에 속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당뇨병 과거력 있음. 요로감염으로 1주일 전부터 정맥주사용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치료 중. 현재 기계환기 6일째에 발열과 농성 가래가 발생했습니다. 흉부 X선에서 새로운 침윤음이 보입니다.

진단적 접근: VAP가 의심됩니다. 기관지 내시경을 통한 정량적 배양 검사가 확진에 도움이 되지만, 초기 경험적 치료가 먼저 필요합니다. 이 환자는 감별 포인트! '최근 정맥 항생제 사용'과 '기계환기 >5일'이라는 두 가지 MRSA 위험 인자를 가지고 있으므로, 경험적 항생제 요법에 반코마이신이나 리네졸리드를 반드시 포함시켜야 합니다.

치료 계획: 광범위 항생제(예: 반코마이신 + 항슈도모나스 세팔로스포린 또는 카바페넴)로 시작합니다. 배양 결과에 따라 de-escalation(항생제 범위 축소)을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MRSA coverage를 불필요하게 장기간 사용하면 내성 발생과 부작용(예: 반코마이신 신독성, 리네졸리드 혈소판감소증) 위험이 증가합니다. 배양 결과가 음성이면 가능한 한 빨리 중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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