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CT: 양폐 다발성 결절 종격동/폐문 림프절종대 일부 석회화. 피부생검: 육아종과 효모균 관찰 Histoplasma 요중항원 양성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동굴 탐험 후 발열, 기침, 체중 감소, 관절통, 피부 발진 등 전신 증상과 함께 양측 폐 수포음, 간비종대를 보입니다. 흉부 CT에서 양폐 다발성 결절, 종격동/폐문 림프절 종대 및 석회화 소견은 감별 포인트! 히스토플라스마증(Histoplasmosis)의 특징적인 영상 소견입니다. 결정적으로, Pathognomonic! 피부 생검에서 육아종과 효모균이 관찰되고, 히스토플라스마 요중항원(Histoplasma urine antigen)이 양성입니다. 이는 파종성 히스토플라스마증(Disseminated Histoplasmosis)을 확진하는 소견입니다.
치료 알고리즘은 중증도에 따라 다릅니다. 이 환자처럼 중등도-중증의 파종성 히스토플라스마증(발열, 전신 증상, 간비종대, 산소 포화도 저하 가능성)의 경우, 초기 치료는 리포솜 암포테리신 B(Liposomal Amphotericin B)를 사용합니다. 임상 호전 후(보통 1-2주), 유지 치료(Step-down therapy)로 이트라코나졸(Itraconazole)로 전환하여 최소 12개월간 치료를 지속합니다. 이는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표준 치료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5세 남성, 동굴 탐험(새/박쥐 배설물 노출 위험) 후 3주, 발열, 기침, 체중 감소, 관절통, 피부 발진. 신체검진상 발열, 양측 폐 수포음, 간비종대.
진단적 접근: 1) 흉부 영상(CT): 다발 결절/림프절 종대/석회화는 히스토플라스마증 시사. 2) 진단 검사: 요중항원 검사(민감도/특이도 높음), 조직 생검(육아종, 효모균), 혈청학적 검사, 배양.
치료 계획: 1) 중증 파종형: 리포솜 암포테리신 B (3-5 mg/kg/day) IV → 임상 안정화 후 이트라코나졸(200 mg 1일 3회 3일 후 1일 2회) PO로 전환. 2) 경증: 이트라코나졸 단독 치료 가능.
주의사항: 암포테리신 B 사용 시 신독성, 전해질 이상(저칼륨혈증, 저마그네슘혈증) 모니터링 필수. 이트라코나졸은 위산 감소제(PPI, H2차단제)와 병용 시 흡수 감소 주의.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