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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문제

60세 여성이 인플루엔자 A 진단 5일 후 호전되던 중 갑자기 고열과 호흡곤란이 재발했다. V/S: 40°C 80/50mmHg 125회/분 35회/분 SpO2 83%. 의식이 혼미하고 피부에 자반이 보인다. 흉부 X선과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원인균과 치료는?

흉부 X선: 양폐 다발성 공동과 농양. WBC 2500/μL 혈소판 35000/μL CRP 35 mg/dL 혈액배양: 그람양성 포도구균
해설
인플루엔자 후 급격한 악화와 다발성 공동은 S. aureus 중복감염을 시사하며 독소 억제를 위해 클린다마이신 병용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8세 남자가 3주 전부터 지속되는 마른기침과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빠르게 걸을 때만 숨이 찼으나 최근에는 평지를 걸을 때에도 호흡곤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호흡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인플루엔자 감염 후 급격히 악화된 폐렴(Pneumonia)과 패혈증 쇼크(Septic Shock)를 보입니다. 핵심 단서는 인플루엔자 후 이차적 세균 감염, 급격한 임상 악화, 다발성 폐 공동/농양, 그리고 그람양성 포도구균 혈액배양 결과입니다.

Pathognomonic!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호흡기 상피를 손상시켜, 특히 황색포도알균(Staphylococcus aureus)의 부착과 침입을 용이하게 합니다. 이로 인해 인플루엔자 후 발생하는 2차 세균성 폐렴의 가장 흔한 원인균 중 하나가 황색포도알균이며, 특히 다발성 공동(Cavitation)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백혈구감소증(Leukopenia)과 혈소판감소증(Thrombocytopenia)은 중증 패혈증의 징후입니다.

정답 근거: 혈액배양에서 그람양성 포도구균이 확인되었고, 임상 양상이 매우 중증이므로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알균(MRSA)을 의심해야 합니다. 치료는 반코마이신(Vancomycin)이 1차 선택입니다. 여기에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을 추가하는 이유는, 황색포도알균이 생성하는 독소(예: Panton-Valentine Leukocidin)의 합성을 억제하여 조직 괴사와 중증도를 줄이기 위함입니다. 이는 중증 MRSA 폐렴 및 패혈증 쇼크에서 권장되는 접근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여성, 인플루엔자 A 진단 5일 후 재발된 고열, 호흡곤란, 패혈성 쇼크(저혈압, 빈호흡, 저산소증), 의식 혼미, 자반.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혈액가스분석, 혈액배양, 흉부 X선. 2) 확진 검사: 혈액배양 및 항생제 감수성 검사. 흉부 X선의 다발성 공동은 황색포도알균 폐렴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치료 계획: 1) 응급 처치: 산소 공급, 대량 수액 정주, 혈압 유지를 위한 혈관수축제(노르에피네프린) 시작. 2) 항생제: 반코마이신 + 클린다마이신 정맥 주사. 클린다마이신은 단백질 합성 억제제로 독소 생산을 차단합니다.
주의사항: 반코마이신 투여 시 신기능 모니터링 필수. 클린다마이신은 감별 포인트! 가막성 대장염(Clostridioides difficile colitis)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설사 증상에 주의.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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