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 유발검사: 이소시아네이트 노출 시 FEV1 25% 감소. PEF 변동: 작업일 35% 휴일 8%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페인트 공장에서 이소시아네이트에 장기간 노출된 근로자로, 작업 중 호흡곤란, 월요일에 심해지는 증상 패턴(월요일 증후군), 작업장 실신 등의 전형적인 직업성 천식 증상을 보입니다.
진단 (Diagnosis): 핵심! 직업성 천식(Occupational Asthma)입니다. 진단의 근거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특이 유발검사에서 이소시아네이트 노출 시 FEV1이 25% 감소한 것입니다. 이는 특정 작업 물질에 대한 기도 과민성을 직접 증명하는 확진 검사입니다. 둘째, PEF 모니터링에서 작업일과 휴일의 변동률이 현저히 다릅니다. 작업일 변동률 35%는 천식이 잘 조절되지 않음을, 휴일 변동률 8%는 작업 환경을 떠나면 증상이 호전됨을 의미합니다. 이는 작업과 증상의 명확한 인과관계를 보여줍니다.
정답 근거 및 보상 (Rationale & Compensation): 직업성 천식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됩니다. 특정 유발검사 양성과 작업 관련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되었으므로, 환자는 산재보험을 통해 진료비 보상, 요양급여, 휴업급여 등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직업성 천식 - 업무상 질병 인정 가능"이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4세 남성, 페인트 공장 근로자(이소시아네이트 노출). 만성 진행성 작업 중 호흡곤란, 월요일 악화(월요일 증후군), 작업장 실신 과거력.
진단적 접근:
1. 의심: 작업력과 증상 패턴으로 직업성 천식 의심.
2. 선별 검사: 작업장/비작업장 PEF 모니터링 (가장 쉽고 유용한 검사).
3. 확진 검사: 특이 유발검사(Specific Inhalation Challenge Test) - 작업장 물질을 통제된 환경에서 노출시켜 FEV1 감소를 측정. 금기증이 있을 수 있어 전문 기관에서 시행.
치료 및 관리 계획:
1. 환경 관리 (가장 중요): 원인 물질 노출 중단. 작업 변경 또는 보호구(호흡기) 착용. 완전한 노출 제거가 최선입니다.
2. 약물 치료: 일반 천식과 동일한 가이드라인에 따른 치료(흡입 스테로이드, 기관지 확장제 등).
3. 보상 절차: 산업재해보상보험 신청. 진단서, 작업력 증명, 특이 유발검사 결과 등을 제출.
주의사항: 직업성 천식은 노출을 중단해도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기 진단과 노출 중단이 예후를 결정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