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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문제

48세 남성이 천식과 당뇨로 치료 중 최근 천식이 악화되었다. 2주 전 경구 프레드니솔론 40mg을 시작했으나 증상이 지속된다. 최근 구강 통증과 연하곤란이 발생했다. V/S: 정상. 구강 검진과 혈당 검사는 아래와 같다. 천식 악화의 원인과 대처는?

구강 검진: 혀와 구개에 백색 위막 발적. 혈당: 공복 285mg/dL HbA1c 9.8%
해설
스테로이드와 고혈당으로 인한 구강 칸디다증이 천식 악화 원인일 수 있다. 항진균제 치료와 흡입법 교육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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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천식(Asthma)당뇨(Diabetes)를 동반한 상태에서, 경구 스테로이드 사용 후 구강 통증과 연하곤란을 호소합니다. 구강 검진에서 Pathognomonic! 백색 위막과 발적이 관찰되며, 혈당이 공복 285mg/dL, HbA1c 9.8%로 조절이 불량합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구강 내 백색 위막은 구강 칸디다증(Oral Candidiasis)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이는 경구 스테로이드 사용과 제대로 조절되지 않는 당뇨(고혈당)로 인한 국소 및 전신 면역 저하 상태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특히, 흡입 스테로이드(Inhaled Corticosteroid, ICS) 사용 후 구강 세척을 잘 하지 않으면 발생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천식 증상의 지속적 악화는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을 방해하는 구강 칸디다증이 주요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이 경우 가장 적절한 대처는 항진균제(Antifungal)로 구강 칸디다증을 치료하고, 흡입법 재교육을 통해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 후 구강 세척을 철저히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천식 조절의 근간이 되는 흡입 약물 치료의 순응도를 회복시켜, 천식 악화를 해결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당뇨 조절도 중요하지만, 이는 장기적인 관리 목표이며, 현재의 급성 증상(구강 통증, 천식 악화)에 대한 직접적인 원인 치료는 구강 칸디다증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48세 남성, 천식과 제2형 당뇨병 병력. 경구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치료 중에도 천식 증상이 지속되고, 새로 발생한 구강 통증과 연하곤란으로 내원.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가장 먼저 할 검사: 철저한 구강 검진(백색 위막 발견). 2. 확진 검사: 대부분 임상 소견으로 진단 가능. 불확실한 경우, 위막을 긁어 KOH 도말 검사로 균사체 확인. 3. 동반 평가: 혈당 및 HbA1c 측치(이미 시행됨)로 당뇨 조절 상태 평가.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차 치료: 국소 항진균제(니스타틴 현탁액, 클로트리마졸 로젠지)를 7-14일간 사용. 2. 환자 교육: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 후 반드시 입을 물로 헹구거나 양치질하도록 교육. 스페이서(Spacer) 사용을 권장. 3. 장기 관리: 당뇨 조절 강화(식이, 운동, 약물 조정) 및 천식 조절 상태 재평가.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경구 스테로이드는 천식 악화 치료를 위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구강 칸디다증 때문에 함부로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대신, 최소 유효 용량으로 조절하고 가능하면 흡입 스테로이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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