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천식(Asthma) 급성 악화로 내원한 29세 남성입니다. 초기 치료 후 평가에서 최대 호기 유속(PEF, Peak Expiratory Flow)이 개인 최고치의 45%입니다. 핵심! 천식 급성 악화의 중증도는 임상 증상과 함께 PEF 측정치를 기준으로 평가합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PEF가 개인 최고치(또는 예측치)의 40-60%일 경우 중증(Severe) 급성 악화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③번 중증입니다.
핵심 알고리즘
천식 급성 악화 중증도 평가 (PEF 기준)
• 경증(Mild): PEF ≥ 80% (개인 최고치 대비)
• 중등증(Moderate): PEF 60-80%
• 중증(Severe): PEF 40-60%
• 생명위협(Life-threatening): PEF < 40% 또는 Pathognomonic! "침묵의 흉부(Silent chest)", 청색증, 서맥, 저혈압, 피로 등
• 호흡부전(Respiratory Failure): 생명위협 단계에서 진행된 상태로, PaCO2 상승, 의식 저하 등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9세 남성, 천식 과거력 있음. 호흡곤란, 천명음, 기침으로 응급실 내원. 초기 흡입성 베타2 작용제(예: 알부테롤) 및 전신 스테로이드 투여 후 평가.
진단적 접근: 급성 악화 평가의 1차는 임상 증상(말할 수 있는 단어 수, 보조근 사용, 의식 상태)과 PEF 측정입니다. PEF는 객관적이고 빠르게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치료 계획: 중증 급성 악화로 분류되었으므로, 치료는 고용량 흡입성 베타2 작용제 + 항콜린제(이프라트로피움)의 반복 투여와 함께 전신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등)의 정맥 또는 경구 투여가 필요합니다. 산소 포화도 유지를 위한 산소 요법도 병행합니다. 1-2시간 후 재평가하여 반응이 없으면 중환자실 입원 및 마그네슘 황산염 정맥 주사 등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PEF가 40%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침묵의 흉부", 의식 저하, 청색증이 나타나면 생명위협 단계로 즉시 중환자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