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야간 기침을 주소로 내원했고, 신체검진과 흉부 X선이 정상이며, 폐기능검사(FEV1/FVC 78%, FEV1 92%)도 정상 범위입니다. 이러한 소견은 전형적인 천식(Asthma)의 초기 양상과 일치합니다. 특히 감별 포인트! 천식은 기침형 천식(Cough-variant asthma)으로 발현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상 폐기능 상태에서 천식을 확진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다음 검사는 기도과민성 검사인 메타콜린 유발검사(Methacholine Challenge Test)입니다. 이 검사는 기관지 수축을 유발하는 메타콜린을 흡입시켜 FEV1가 20% 이상 감소하는 농도(PC20)를 측정하여 기도의 과민성을 평가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6세 여성, 주소는 만성 야간 기침(3개월 지속). 감기약 무반응. 신체검진 및 흉부 X선 정상. 폐기능 정상.
진단적 접근: 1) 기본 폐활량측정법(정상). 2) 천식이 의심되나 폐기능 정상 → 기도과민성 검사(메타콜린 유발검사) 시행. 3) 유발검사 양성이면 천식 진단 및 치료 시작. 음성이면 다른 원인(위식도역류, 비인두 후비루 등) 탐색.
치료 계획: 메타콜린 유발검사 양성 시, 기침형 천식으로 진단하고 흡입 스테로이드(ICS)를 1차 치료제로 시작합니다.
주의사항: 메타콜린 유발검사는 중증 기도폐쇄가 있거나 최근 심근경색, 뇌졸중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