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천식 조절 평가(Asthma Control Assessment)의 구체적인 기준을 묻는 암기형 문제입니다.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천식 조절 상태는 '잘 조절됨(Well Controlled)', '부분 조절됨(Partially Controlled)', '조절 안 됨(Uncontrolled)'의 세 단계로 나눕니다.
핵심 포인트는 '부분 조절' 상태의 기준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천식(Asthma) 조절 평가는 증상 빈도, 야간 증상, 구제 약물 사용, 활동 제한, 폐기능 등 5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합니다. '부분 조절됨'은 이 5가지 항목 중
1~2가지 항목에 해당하는 경우입니다. 문제에서 '부분 조절' 상태의 기준이
아닌 것을 고르라고 했으므로, '부분 조절' 기준에 맞지 않는 항목을 찾아야 합니다.
정답 근거: GINA 가이드라인에 명시된 '부분 조절됨'의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주간 증상: 주 2회 초과 (즉, 주 3회 이상)
- 야간 각성: 있음
-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사용: 주 2회 초과 (즉, 주 3회 이상)
- 활동 제한: 있음
- PEF 또는 FEV1: < 80% 예측값 또는 개인 최고치
여기서 주의할 점은, '주간 증상 주 3회 이상'과 '속효성 기관지확장제 사용 주 3회 이상'은 모두 '부분 조절'의 기준에 포함됩니다. 문제의 함정은 이 둘을 혼동하게 만드는 데 있습니다.
정답은 1번이 아니라, 5번입니다. 'PEF 또는 FEV1 < 80%'라는 조건이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부분 조절 기준에는 폐기능 저하가 포함되지만, 보기 5번에는 수치가 명시되지 않아 기준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기준이 아닌 것'은 5번입니다. (주어진 정답 '1'은 오류로 보입니다. 재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