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 X-ray: 정상. V/S: 정상. 청진: 특이 소견 없음.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감기 후 지속되는 기침(감기 후 기침, Post-viral cough)을 주소로 내원했으며, 흉부 X-ray는 정상입니다. 가장 흔한 감별 진단은 천식(Asthma), 특히 감별 포인트! 기침형 천식(Cough-variant asthma)입니다. 기침형 천식은 전형적인 천명이나 호흡곤란 없이 만성 기침만을 유일한 증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Pathognomonic! 천식의 진단적 기준은 가역적 기도 폐쇄와 기도 과민성 증가입니다. 흉부 X-ray가 정상이고, 신체검진에서 천명이 들리지 않는 경우, 기관지 유발 검사(Bronchial Provocation Test)가 가장 적절한 1차 검사입니다. 이 검사는 메타콜린(Methacholine)과 같은 기관지 수축제를 흡입시켜 기도 과민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합니다. 기침형 천식 환자는 기관지 유발 검사에 양성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0세 남성, 감기 후 3주간 지속되는 기침. 활력 징후 정상. 청진 특이 소견 없음. 흉부 X-ray 정상.
진단적 접근:
1. 1단계 (초기 검사): 흉부 X-ray (이미 시행됨, 정상).
2. 2단계 (천식 의심 시): 기관지 유발 검사 (메타콜린 또는 만니톨)를 시행하여 기도 과민성을 평가.
3. 3단계 (대안 또는 추가 검사): 유발 검사가 불가능하거나 비결정적일 경우, 경험적 치료(Trial of Therapy)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즉, 흡입용 스테로이드(ICS)를 4-8주간 투여한 후 증상 호전을 관찰하는 방법입니다.
치료 계획: 기관지 유발 검사가 양성이면 기침형 천식으로 진단하고,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CS)를 1차 치료제로 시작합니다. 기관지 확장제(단기 작용 베타2 작용제, SABA)는 필요 시 증상 완화용으로 사용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