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여성 환자가 만성적인 소장 궤양 및 복통으로 내원하여 조직 검사를 시행했다. 조직 검사상 장관의 전층… | 마이메르시 MyMerci
위장관
문제

25세 여성 환자가 만성적인 소장 궤양 및 복통으로 내원하여 조직 검사를 시행했다. 조직 검사상 장관의 전층(Transmural)에 걸친 만성 염증 및 비건락성 육아종(Non-caseating Granuloma)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의 진단은?

해설
장관의 전층 침범 및 비건락성 육아종은 크론병을 확진하는 병리 조직학적 특징이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25세 젊은 여성 환자에게서 만성 소장 궤양과 복통이 나타났습니다. 조직 검사에서 두 가지 결정적인 소견이 확인되었습니다: 첫째, 장관의 전층(Transmural) 염증, 둘째, 비건락성 육아종(Non-caseating Granuloma). 이 두 가지 병리 소견은 염증성 장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IBD)의 감별 진단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궤양성 대장염(Ulcerative Colitis)은 점막 및 점막하층에 국한된 염증을 보이며, 전층 염증이나 육아종은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장결핵(Intestinal Tuberculosis)은 육아종을 형성하지만, 대부분 건락성(Caseating) 육아종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전층 염증과 비건락성 육아종이라는 조합은 크론병(Crohn's Disease)의 교과서적(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진단 기준에 부합합니다.

Mnemonic 크론병의 주요 특징을 기억하는 비법: "SKIP" 또는 "Cobblestone" * Segmental involvement (분절적 침범) * Known for transmural inflammation (전층 염증으로 알려짐) * Includes non-caseating granuloma (비건락성 육아종 포함) * Perianal disease common (항문주위 병변 흔함) * 또는 점막의 Cobblestone appearance (자갈길 모양)도 특징적.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크론병의 치료는 질병의 활동성, 중증도, 침범 부위에 따라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1차 치료는 종종 5-ASA 제제(메살라민)나 국소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며, 중등도 이상의 활동성 질환이나 5-ASA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를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의존성/불응성 환자에게는 면역조절제(아자티오프린, 6-메르캅토퓨린, 메토트렉세이트) 또는 생물학적 제제(항-TNF 제제: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가 사용됩니다. 수술적 치료(장절제술)는 약물 치료에 실패하거나, 장협착, 누공, 농양, 대량 출혈, 암변화와 같은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 고려됩니다. 환자 교육으로는 금연의 중요성, 영양 지원, 정기적인 추적 관찰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Critical Warning * 크론병 환자에게 진통제(특히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NSAID)를 무분별하게 투여하면 질병 악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 중인 환자에서 갑자기 중단하면 부신 위기(Adrenal Crisis)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서서히 감량해야 합니다. * 장결핵이 배제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테로이드나 항-TNF 제제를 투여하면 잠복 결핵이 활성화될 수 있어 매우 위험합니다. 반드시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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