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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외과/주관절학

46세 여자가 수개월 전부터 반복되는 손목 저림과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증상은 집안일이나 설거지를 오래 한 뒤 악화되며 특히 밤에 심해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다. 환자는 손을 털거나 흔들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된다고 말한다. 신체진찰에서 엄지, 검지, 중지 부위의 감각 저하가 관찰되며 손목을 굴곡한 상태로 유지하면 손 저림이 재현된다. 진단은 무엇인가?

해설
야간 악화되는 손 저림과 손을 털면 증상이 완화되는 Flick sign은 손목터널증후군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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