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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문제

41세 남자가 최근 몇 달 동안 점차 심해지는 손 저림과 손 힘 약화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특히 새끼손가락과 약지의 저림을 자주 느끼며 물건을 집을 때 힘이 약해졌다고 한다. 신체 진찰에서 종이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잡게 하였을 때 엄지손가락의 끝마디가 굽혀지며 종이를 잡는 모습(Froment sign)이 관찰되었다. 또한 손의 내재근 약화가 관찰된다.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해설
새끼손가락과 약지의 감각 이상 및 Froment sign 양성은 척골신경 병변을 시사하며, 팔꿈치 부위 압박에 의한 주관 증후군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주관 증후군(cubital tunnel syndrome)은 팔꿈치 부위의 cubital tunnel에서 척골신경이 압박되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척골신경은 -약지와 새끼손가락 감각 -손의 interossei 및 adductor pollicis 근육 을 지배합니다. Froment sign은 환자가 종이를 엄지와 검지 사이에 끼우고 잡을 때 adductor pollicis 약화로 인해 flexor pollicis longus를 이용하여 엄지 IP 관절을 굴곡시키는 보상이 나타나는 소견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임상 소견을 종합하면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은 주관 증후군입니다.

Prof's Note 이 문제의 핵심 단서는 -약지·새끼손가락 감각 이상 -Froment sign 양성 -손 내재근 약화 입니다. 이는 척골신경 병변을 의미하며 팔꿈치에서의 압박이 가장 흔하므로 주관 증후군으로 진단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초기 치료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팔꿈치 과도한 굴곡 회피 -야간 보조기 -NSAIDs 증상이 지속되거나 근력 약화가 진행되는 경우 척골신경 감압술 또는 전위술을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척골신경 압박이 장기간 지속되면 손 내재근 위축과 claw hand 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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