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 여성이 3개월 전부터 지속된 복부 팽만과 최근 악화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골반 CT에서 양… | 마이메르시 MyMerci
비상피성 난소종양
문제

24세 여성이 3개월 전부터 지속된 복부 팽만과 최근 악화된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골반 CT에서 양측 난소에 각각 8cm, 10cm 크기의 고형 종괴가 관찰되었으며, 복막 결절과 다량의 복수, 흉수 소견이 동반되어 있었다. 혈액검사에서 LDH 680 U/L (120~250), PLAP 상승이 확인되었고 AFP와 β-hCG는 정상 범위였다. 추가 평가에서 광범위한 복막 전이로 인해 완전 절제가 어려운 상태로 판단되었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광범위 전이로 수술적 절제가 어려운 경우 항암화학요법을 우선 시행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본 증례는 양측 난소 종괴와 복막 전이, 복수 및 흉수를 동반한 진행성 난소 종양으로, LDH 및 PLAP 상승과 AFP, β-hCG 정상이라는 점에서 dysgerminoma를 시사합니다. Dysgerminoma는 항암화학요법에 매우 잘 반응하는 종양입니다. 그러나 본 환자는 광범위한 복막 전이로 완전 절제가 어려운 상태이므로, 우선 항암화학요법(BEP regimen: bleomycin, etoposide, cisplatin)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후 치료 반응에 따라 추가적인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Prof's note 양측 종괴 + 복막 전이 + LDH/PLAP 상승 → dysgerminoma → 절제 불가 → 항암화학요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BEP 항암화학요법을 시행 후 반응에 따라 수술적 치료를 추가로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진행성 질환에서 무리하게 수술을 우선 선택하는 것은 대표적인 오답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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