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여성이 6개월 전 폐경 이후 간헐적인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비만과 당뇨병이 있으며,…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51세 여성이 6개월 전 폐경 이후 간헐적인 질 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과거력상 비만과 당뇨병이 있으며, 호르몬 치료는 받은 적 없다. 질식 초음파에서 자궁내막 두께가 12 mm로 증가되어 있다. 자궁내막생검을 시행하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환자에게 경구 황체호르몬 치료를 6개월간 시행한 후 재평가를 위해 내원하였다. 현재 특별한 출혈 증상은 없으며,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조치는?
자궁내막생검: 비정형이 없는 복합 자궁내막증식증 (Complex hyperplasia without atypia)
1자궁절제술
2동일한 황체호르몬 치료 유지 및 추적 자궁내막생검✓ 정답
3골반 방사선 치료
4항암화학요법
5치료 종료
해설
비정형이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에서 치료 후에는 반드시 추적 자궁내막생검으로 반응을 평가해야 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비정형이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은 황체호르몬 치료가 1차 치료이며, 치료 후에는 반드시 조직학적 반응을 확인해야 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었다고 하더라도 병변이 완전히 소실되었는지는 조직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3~6개월 간격으로 자궁내막생검을 반복하여 병변의 소실 여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변이 지속되거나 진행하는 경우에는 치료 방침을 변경하거나 수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본 환자는 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었으나 조직학적 확인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추적 자궁내막생검이 필요합니다.
Prof's Note
핵심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정형 없음 → progestin 치료 → 반드시 재생검
“증상 호전 ≠ 치료 완료” 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비정형 없음 → 황체호르몬 치료
3~6개월 후 → 자궁내막생검
지속/진행 → 수술 고려
Critical Warning
증상이 없어졌다고 해서 병변이 소실된 것은 아닙니다. 자궁내막증식증에서는 반드시 조직학적 추적 평가를 시행해야 자궁내막암으로의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자궁내막 증식증 — 자궁내막 증식증(Endometrial Hyperplasia)은 에스트로겐의 무분비적 자극에 의해 자궁내막이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상태입니다. 조직학적으로 단순형(Simple)과 복잡형(Complex), 세포 이형성(Atypia) 유무에 따라 분류되며, 복잡형 이형성 증식증은 자궁내막암의 전구 병변으로 간주됩니다.
levonorgestrel 자궁내 장치 — levonorgestrel 자궁내 장치(LNG-IUD)는 자궁 내에 지속적으로 프로게스틴(levonorgestrel)을 분비하는 장치입니다. 자궁내막 증식증 치료에서 국소적으로 고농도의 호르몬을 공급하여 자궁내막을 위축시키고, 전신적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복잡형 — 복잡형(Complex) 자궁내막 증식증은 선구조의 밀도 증가와 구조적 복잡성이 동반된 형태입니다. 단순형에 비해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더 높아, 보다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GnRH agonist — GnRH agonist는 초기에는 호르몬 분비를 촉진(Flare-up)시키지만, 지속적 투여 시 뇌하수체의 GnRH 수용체를 다운조절(Down-regulation)시켜 에스트로겐 생성을 억제합니다. 자궁내막증이나 자궁근종 등의 치료에 사용되나, 장기 사용 제한이 있습니다.
재발 방지 — 재발 방지는 자궁내막 증식증 치료의 핵심 개념입니다. 병변의 일시적 퇴축이 아닌, 호르몬 환경의 지속적 조절을 통해 질병의 재발 및 악성 진행을 막는 장기적인 관리 전략을 의미합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