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여성이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을 5년간 사용해왔다. 최근 질 출혈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초음파 …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57세 여성이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을 5년간 사용해왔다. 최근 질 출혈이 발생하여 내원하였다.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내막 두께는 증가되어 있었고, 자궁내막 생검을 시행하였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의 다음으로 가장 적절한 처치는?

자궁내막생검: 단순 자궁내막증식증(simple endometrial hyperplasia without atypia)
해설
비정형이 없는 자궁내막증식증에서는 원인(에스트로겐) 제거 후 프로게스틴 치료를 시행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폐경 후 호르몬 대체 요법, 특히 에스트로겐 노출은 자궁내막 증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본 환자는 자궁내막 생검에서 atypia가 없는 단순 자궁내막증식증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는 비교적 암 진행 위험이 낮은 병변입니다. 따라서 원인이 되는 호르몬 대체 요법을 중단하고, 자궁내막 증식을 억제하기 위해 프로게스틴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이는 자궁내막의 탈락을 유도하고 병변의 퇴행을 촉진합니다.

Mnemonic 폐경 후 출혈의 원인 기억법: "암(Atrophy)이 가장 흔하지만, 암(Cancer)을 먼저 생각하라" (Atrophic vaginitis가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반드시 자궁내막암을 배제해야 함) 자궁내막 증식증 관리: "증식증(Hyperplasia) 보면, 프로게스틴(Progestin)으로 뒤집어(Reverse)"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호르몬 대체 요법(HRT)을 즉시 중단합니다. 이후, 프로게스틴(Progestin) 치료를 시행합니다. 대표적으로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아세테이트(Medroxyprogesterone acetate, MPA)를 10-14일간 경구 투여하는 요법이 표준입니다. 치료 후 3-6개월 내에 반드시 추적 자궁내막 생검을 시행하여 증식증의 퇴행을 확인해야 합니다. 2. 환자 교육: 폐경 후 출혈은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되는 증상임을 강조합니다. 프로게스틴 치료 후에도 출혈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 폐경 후 여성에게 에스트로겐 단독 요법은 자궁내막암 위험을 높이므로 절대 금기입니다. 반드시 프로게스틴을 병용(Combined HRT)하거나 자궁절제술을 시행한 환자에게만 단독 요법을 고려합니다. * 단순 증식증에서 바로 자궁절제술을 고려하는 것은 과도한 치료입니다. 먼저 프로게스틴 치료와 추적 관찰을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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