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여성이 반복되는 비정상 자궁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1년 전 자궁내막 생검에서 endometrial… | 마이메르시 MyMerci
자궁내막증식증
문제

55세 여성이 반복되는 비정상 자궁출혈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1년 전 자궁내막 생검에서 endometrial hyperplasia with atypia로 진단되어 메드록시프로게스테론 아세테이트 치료를 시행받았으며, 이후 일시적인 호전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다시 출혈이 발생하여 재검사를 시행한 결과 동일한 소견이 확인되었다. 환자는 더 이상의 출산 계획은 없다. 이 환자의 가장 적절한 처치는?

해설
프로게스틴 치료 후 재발한 atypia 동반 자궁내막증식증에서는 자궁절제술을 시행합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자궁내막증식증 중 atypia가 동반된 경우 자궁내막암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 원칙적으로 자궁절제술이 표준 치료입니다. 다만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로 프로게스틴을 사용할 수 있으나, 치료 후에도 재발하거나 지속되는 경우에는 더 이상 보존적 치료를 반복하지 않고 definitive treatment로 자궁절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본 환자는 프로게스틴 치료 후 재발한 상태이며, 출산 계획도 없으므로 자궁절제술이 가장 적절한 치료입니다.

Prof's note 시험에서는 “initial: progestin 가능 → 재발/지속: 자궁절제술”의 단계적 치료 전략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초기: 프로게스틴 치료 또는 자궁절제술 재발/지속: 자궁절제술 Critical Warning 재발 상황에서도 계속 호르몬 치료를 반복하는 것은 오답입니다. 이 시점에서는 definitive surgery로 넘어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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