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37세 여성의 주호소는 월경통(Dysmenorrhea)과 성교통(Dyspareunia)입니다. 골반 검진에서 자궁이 후굴되어 있고 가동성이 제한되어 있다는 소견은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에서 흔히 관찰되는 고정된 후굴 자궁(Fixed, retroverted uterus)을 시사합니다. MRI에서 자궁샘근증(Adenomyosis)과 자궁내막증(Endometriosis)이 동시에 확인되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자궁 내막 조직의 이소성 존재와 에스트로겐 의존성 성장이라는 공통된 병태생리학을 공유하며, 증상(통증, 월경과다)도 중첩됩니다. 따라서, 이 두 질환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1차적 약물 요법이 필요합니다. 교과서(Williams Gynecology 등)에 따르면, 증상이 있는 자궁내막증과 자궁샘근증의 1차 치료는 수술이 아닌 호르몬 치료(Hormonal therapy)입니다.
Mnemonic
자궁내막증/자궁샘근증 1차 치료는 "Pill First": 경구 피임제(OCPs) 또는 프로게스틴(Progestins)이 First-line therapy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치료: 1차 치료는 경구 피임제(Combined Oral Contraceptive Pills, COCs) 또는 프로게스틴 단독 요법(Progestin-only therapy)입니다. COCs는 주기적 또는 연속적으로 투여하여 가짜 월경(Pseudomenstruation)을 억제하고 통증을 조절합니다. 프로게스틴(예: 디에노게스트, 레보노르게스트렐 방출 IUS)은 자궁내막 조직의 위축을 유도합니다. 치료 목표는 통증 조절, 삶의 질 향상, 불필요한 수술 지연입니다.
2. 치명적 실수 방지:
Critical Warning
증상이 있는 자궁내막증/자궁샘근증 환자에게 "즉시 수술"을 1차 치료로 선택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수술(예: 자궁적출술)은 보존적 약물 치료에 실패한 경우, 심한 증상이 있는 경우, 또는 불임 평가의 일환으로 고려됩니다. 특히 가임기 여성에서 첫 번째 선택지는 약물 치료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