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반응성 애착장애는 5세 이전에 부적절한 양육(정서적 방임, 양육자의 반복적 교체 등)을 경험한 아동에서 나타나는 억제적이고 감정적으로 위축된 애착 양상을 특징으로 합니다. 고통 상황에서도 위안을 거의 찾지 않거나 반응하지 않으며, 사회적·감정적 반응성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긍정적 정동이 감소하고, 과민성·슬픔·두려움의 삽화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본 증례는 반복적 방임 병력이 있고, 자폐스펙트럼장애나 지적장애가 배제되므로 반응성 애착장애에 합당합니다.
Profs' note
국시에서는 RAD와 DSED의 감별이 매우 중요합니다.
RAD는 위축, DSED는 탈억제가 키워드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양육 환경 제공이 최우선입니다. 부모 교육, 가족 치료 및 환경 개선이 핵심입니다.
Critical Warning
자폐스펙트럼장애와 감별해야 하며, 반드시 방임 및 양육 환경 병력을 확인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