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남아가 “화를 너무 자주 내고 조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부모와 함께 내원하였다. 지난 2년간 사소한 … | 마이메르시 MyMerci
소아정신의학
문제

9세 남아가 “화를 너무 자주 내고 조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부모와 함께 내원하였다. 지난 2년간 사소한 일에도 교실에서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러한 분노발작은 주 4~5회 발생하며, 상황에 비해 과도하고 또래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다. 분노발작이 없는 날에도 거의 매일 짜증을 내고 화가 난 상태로 지내며,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이러한 양상이 관찰된다. 이러한 증상은 7세 이전부터 시작되었고, 12개월 이상 지속되었으며, 3개월 이상 완전히 증상이 없었던 기간은 없다. 조증 또는 경조증 삽화의 병력은 없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진단은?

해설
주 3회 이상 분노발작과 그 사이의 지속적인 과민 기분이 12개월 이상, 2가지 이상 환경에서 나타나면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만성적이고 지속적인 극도의 이자극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DSM-5 진단 기준에 따르면, 발달 수준에 부합하지 않는 고도의 분노발작이 주 3회 이상 발생하고, 발작 사이에도 거의 매일 지속적인 과민하거나 화난 기분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12개월 이상 지속되며, 3개월 이상 완전 관해 기간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학교 등 2가지 이상 환경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조증이나 경조증 삽화가 없어야 하며, 6세 이전이나 18세 이후에 새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본 증례는 모든 기준을 충족합니다.

Profs's note 국시에서는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와 양극성장애의 감별을 자주 묻습니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만성적 이자극성, 양극성장애삽화성 기분 변화가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행동치료와 가족 중재가 기본입니다. 필요 시 SSRI, methylphenidate, 기분안정제 또는 항정신병약을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DMDD와 적대적 반항장애 기준을 모두 만족하면 DMDD로 진단합니다. 양극성장애 기준을 만족하면 양극성장애로 진단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