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는 만성적이고 지속적인 극도의 이자극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DSM-5 진단 기준에 따르면, 발달 수준에 부합하지 않는 고도의 분노발작이 주 3회 이상 발생하고, 발작 사이에도 거의 매일 지속적인 과민하거나 화난 기분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12개월 이상 지속되며, 3개월 이상 완전 관해 기간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학교 등 2가지 이상 환경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조증이나 경조증 삽화가 없어야 하며, 6세 이전이나 18세 이후에 새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본 증례는 모든 기준을 충족합니다.
Profs's note
국시에서는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와 양극성장애의 감별을 자주 묻습니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는 만성적 이자극성, 양극성장애은 삽화성 기분 변화가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행동치료와 가족 중재가 기본입니다. 필요 시 SSRI, methylphenidate, 기분안정제 또는 항정신병약을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DMDD와 적대적 반항장애 기준을 모두 만족하면 DMDD로 진단합니다. 양극성장애 기준을 만족하면 양극성장애로 진단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