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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정신의학
문제

9세 남아가 “화를 너무 자주 내고 조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부모와 함께 내원하였다. 지난 2년간 사소한 일에도 교실에서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던지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러한 분노발작은 주 4~5회 발생하며, 상황에 비해 과도하고 또래 발달 수준에 맞지 않는다. 분노발작이 없는 날에도 거의 매일 짜증을 내고 화가 난 상태로 지내며, 학교와 가정 모두에서 이러한 양상이 관찰된다. 이러한 증상은 7세 이전부터 시작되었고, 12개월 이상 지속되었으며, 3개월 이상 완전히 증상이 없었던 기간은 없다. 조증 또는 경조증 삽화의 병력은 없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진단은?

해설
주 3회 이상 분노발작과 그 사이의 지속적인 과민 기분이 12개월 이상, 2가지 이상 환경에서 나타나면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입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9세 남아가 최근 1년 동안 교사와 부모의 지시에 반복적으로 반항하는 문제로 내원하였다. 사소한 지적에도 쉽게 짜증을 내고, 자신의 실수에 대해 타인을 비난하는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만성적이고 지속적인 극도의 이자극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DSM-5 진단 기준에 따르면, 발달 수준에 부합하지 않는 고도의 분노발작이 주 3회 이상 발생하고, 발작 사이에도 거의 매일 지속적인 과민하거나 화난 기분이 존재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12개월 이상 지속되며, 3개월 이상 완전 관해 기간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가정·학교 등 2가지 이상 환경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조증이나 경조증 삽화가 없어야 하며, 6세 이전이나 18세 이후에 새로 진단하지 않습니다. 본 증례는 모든 기준을 충족합니다.

Profs's note 국시에서는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와 양극성장애의 감별을 자주 묻습니다.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DMDD)만성적 이자극성, 양극성장애삽화성 기분 변화가 핵심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행동치료와 가족 중재가 기본입니다. 필요 시 SSRI, methylphenidate, 기분안정제 또는 항정신병약을 고려합니다. Critical Warning DMDD와 적대적 반항장애 기준을 모두 만족하면 DMDD로 진단합니다. 양극성장애 기준을 만족하면 양극성장애로 진단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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