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여성이 “혼자서는 아무 결정도 내릴 수 없다”며 내원하였다. 직장 선택, 옷차림, 식사 메뉴까지 항상…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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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장애

33세 여성이 “혼자서는 아무 결정도 내릴 수 없다”며 내원하였다. 직장 선택, 옷차림, 식사 메뉴까지 항상 부모나 남자친구의 의견을 먼저 묻는다. 중요한 결정은 물론 사소한 일상적 선택에서도 타인의 확신과 조언이 없으면 불안해한다. 연인과의 관계가 끝날 것을 두려워하여 부당한 요구에도 쉽게 거절하지 못하며, 관계가 종료되면 즉시 다른 사람에게 의지할 대상을 찾는다. 자신을 무능하고 연약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혼자 지내는 상황을 극도로 불편해한다. 진단은?

해설
타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며 스스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특징이므로 의존성 성격장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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