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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인지장애
문제

76세 남자가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은 뒤 2일째이다. 오늘 새벽부터 병실에서 큰 소리로 외치며 간호사를 밀치는 행동을 보였다. 질문에 집중하지 못하고 대화가 산만하며, 시간과 장소를 혼동한다. 밤에 거의 잠을 자지 못했고, 낮에는 졸린 모습을 보인다. 활력징후는 BP 140/85 mmHg, HR 102회/분, BT 37.8℃이다. 산소포화도는 정상이며, 혈액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은 없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해설
수술 후 급성으로 발생한 주의력 장애와 인지기능 변동은 섬망이다. 심한 초조와 공격성이 있는 경우 haloperidol이 1차 약물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8세 남자가 최근 1년간 서서히 진행하는 기억력 저하로 내원하였다. 특히 최근 일을 반복해서 묻고, 약속을 자주 잊어버린다. 성격 변화나 환각은 없다. 보행 장…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Case Analysis 본 환자는 수술 후 급성 발병, 주의력 저하, 지남력 장애, 하루 중 증상 변동을 보이며 섬망의 전형적인 임상양상을 보인다. 섬망 치료의 기본은 원인 교정환경적 중재이지만, 환자가 심한 초조 및 공격성을 보일 경우 항정신병약물을 사용한다. Haloperidol은 섬망의 정신병적 증상과 과활동성을 조절하는 1차 약물이다. 벤조디아제핀은 일반 섬망에서는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금기이며, 알코올 금단 섬망에서만 1차 선택이다. Donepezil은 치매 치료제이고, Sertraline은 우울증 치료제이며, Clozapine은 부작용 위험 때문에 1차 선택이 아니다.

Prof's note 섬망 치료는 “원인 교정 + 환경 조절”이 기본이며, 약물은 보조적이다. 시험에서는 벤조디아제핀 함정을 자주 낸다. 알코올 금단이 아니면 benzo는 피한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1. 원인 평가(감염, 전해질 이상, 약물) 2. 환경 중재(낮밤 구분, 시계·달력 제공) 3. 심한 초조 시 haloperidol 저용량 사용 Critical Warning 일반 섬망에서 benzodiazepine 사용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단, 알코올 금단 섬망에서는 lorazepam이 1차 치료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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