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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
문제

45세 남자가 2일 전부터 다시 발생한 발열과 기침으로 내원하였다. 9일 전 인플루엔자 A로 진단받아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였고, 이후 발열과 근육통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2일 전부터 체온이 다시 상승하면서 누런 가래와 오른쪽 옆가슴 통증이 발생하였다. 혈압은 118/74 mmHg, 맥박은 104회/분, 호흡은 22회/분, 체온은 38.7℃이다. 오른쪽 아래 가슴에서 거품소리가 들린다. 혈액검사 및 가슴 X선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인균의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되는 검사는?

혈액검사

• 백혈구: 17,300/mm³

• 중성구: 88%

• 혈색소: 14.1 g/dL

• 혈소판: 284,000/mm³

• C-반응단백질: 13.6 mg/dL (참고치,

해설
인플루엔자 증상이 호전된 뒤 다시 고열, 화농성 가래 및 국소적인 엽성 폐경화가 발생하였으므로 인플루엔자 후 이차성 세균성 폐렴을 의심합니다. 특히 폐렴알균은 인플루엔자 후 발생하는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이며 전형적인 엽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폐렴알균이 의심되는 경우 소변 폐렴알균 항원검사가 원인균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38세 남자가 3주 전부터 지속되는 마른기침과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빠르게 걸을 때만 숨이 찼으나 최근에는 평지를 걸을 때에도 호흡곤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의 핵심은 인플루엔자 감염이 호전된 뒤 새로운 세균성 폐렴의 양상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인플루엔자 A로 진단받아 치료 후 발열과 근육통이 호전되었지만, 이후 다시 고열이 발생하면서 누런 가래와 흉막성 통증이 동반되었습니다. 이는 바이러스 감염 자체의 지속보다는 인플루엔자 후 이차성 세균성 폐렴을 시사합니다. 또한 백혈구 증가와 중성구 증가가 있고, 가슴 X선에서 오른쪽 아래엽에 국소적인 엽성 폐경화가 관찰됩니다. 이러한 영상 소견은 전형적인 세균성 폐렴에 잘 부합합니다. 인플루엔자 후 이차성 세균성 폐렴의 주요 원인균으로 폐렴알균, 황색포도알균, 인플루엔자균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 중 폐렴알균은 전형적인 엽성 폐렴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균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는 폐렴알균 감염을 확인하기 위한 소변 폐렴알균 항원검사가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인플루엔자 감염 → 일시적 임상적 호전 → 다시 발생한 발열과 화농성 가래 → 이차성 세균성 폐렴 의심 여기에 국소적인 엽성 폐경화가 동반되어 폐렴알균에 의한 전형적인 세균성 폐렴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폐렴알균이 의심되는 폐렴에서 소변 폐렴알균 항원검사는 원인균을 신속하게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정답은 소변 폐렴알균 항원검사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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