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30/85 mmHg, HR 88회/분, RR …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68세 남성이 편평상피세포암으로 치료 중이다. V/S: BP 130/85 mmHg, HR 88회/분, RR 20회/분, SpO2 93%, BT 36.8°C. 혈액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혈액검사: Ca 13.5 mg/dL (정상 8.5-10.5), 인 2.0 mg/dL, PTH 억제, PTHrP 증가
해설
폐암(특히 편평상피세포암)에서 PTHrP 분비로 인한 악성 종양 관련 고칼슘혈증이 발생한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68세 남성,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환자에서 고칼슘혈증(Hypercalcemia)이 발견되었습니다. 혈청 칼슘(Ca) 수치는 13.5 mg/dL로 현저히 상승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추론의 핵심은 부갑상선 호르몬(PTH)과 부갑상선 호르몬 관련 펩타이드(PTHrP)의 패턴에 있습니다. 검사상 PTH는 억제되어 있고, PTHrP는 증가했습니다. 이는 고칼슘혈증의 원인이 부갑상선 자체의 문제(1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가 아니라, 종양에서 PTHrP를 과다 분비함으로써 PTH와 유사한 작용(골 흡수 증가, 신세뇨관에서 칼슘 재흡수 증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에 따르면, 고칼슘혈증을 동반한 암 환자에서 PTH가 억제되고 PTHrP가 증가하는 것은 악성 종양 관련 고칼슘혈증(Humoral Hypercalcemia of Malignancy, HHCM)의 진단적 기준에 부합합니다. 특히 편평상피세포암(폐, 두경부, 식도 등)은 PTHrP 매개 고칼슘혈증의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Mnemonic 악성 종양 관련 고칼슘혈증(HHCM)의 특징을 기억하는 법: "PTH is Low, PTHrP is High, Phosphate is Low" (PTH는 낮고, PTHrP는 높고, 인은 낮다). 이 삼박자 패턴은 1차성 부갑상선 기능 항진증(PTH 높음, PTHrP 정상)과 명확히 구분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악성 종양 관련 고칼슘혈증의 치료는 응급 상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1차 치료는 수액 공급(정맥 내 식염수)을 통한 수분 보충과 이뇨(루프 이뇨제, 예: 푸로세마이드)입니다. 이는 칼슘의 신장 배설을 촉진합니다. 근본적인 항고칼슘제로는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예: 파미드로네이트, 졸레드로네이트) 정맥 주사가 1차 선택입니다. 칼시토닌은 빠른 효과가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종적인 치료는 기저 악성 종양에 대한 항암 치료입니다. Critical Warning 전공의가 저지르기 쉬운 치명적 실수는 고칼슘혈증을 단순한 탈수로 오인하거나, 티아지드 계열 이뇨제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티아지드 이뇨제는 신세뇨관에서 칼슘 재흡수를 증가시켜 고칼슘혈증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수액 공급 없이 루프 이뇨제만 단독 사용하면 탈수를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액 보충 후에만 루프 이뇨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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