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GOLD 2021 가이드라인을 기준으로 합니다.
장기간의 흡연력과 폐기능검사에서 기관지확장제 흡입 후 FEV₁/FVC 0.61의 지속적인 기류제한이 확인되어 COPD에 합당합니다. 가슴 X선에서도 폐 과팽창과 폐혈관 음영 감소가 관찰되어 폐기종성 변화를 뒷받침합니다.
환자는 평지에서 같은 연령의 사람들과 같은 속도로 걸을 수 있고 호흡곤란 때문에 멈추지 않습니다. 빠르게 걷거나 가파른 언덕을 오를 때에만 호흡곤란이 발생하므로 증상 부담이 적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반면 지난 1년 동안 호흡곤란과 객담 증가로 추가 치료가 필요했던 중등도 급성 악화가 2회 있었습니다. 따라서 악화 위험은 높습니다.
GOLD 2021 기준에서 증상 부담은 적지만 악화 위험이 높은 환자는 C군에 해당하며, 초기 약물치료로 LAMA를 권장합니다.
티오트로피움은 대표적인 LAMA이므로 가장 적절합니다.
현재는 GOLD 2026 가이드라인으로 업데이트되어 A-B-E 분류체계를 사용하며 악화 위험 평가와 치료 전략에도 변화가 있습니다. 따라서 GOLD 관련 문제에서는 적용 연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정답 근거
[GOLD 2021 기준]
평지에서 또래와 같은 속도로 보행 가능
+ 호흡곤란으로 멈추지 않음
+ 빠른 보행이나 가파른 언덕에서만 호흡곤란
→ 증상 부담 적음
지난 1년 중등도 급성 악화 2회
→ 악화 위험 높음
증상 적음 + 악화 위험 높음
→ GOLD C군
C군 초기치료
→ LAMA
티오트로피움
→ LAMA
따라서 흡입 티오트로피움이 적절합니다.
※ 현재는 GOLD 2026으로 업데이트되어 분류 및 치료 전략에 변화가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