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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41세 남자가 7주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전신 쇠약으로 내원하였다. 처음에는 마른기침이었으나 최근 소량의 가래가 동반되었고, 간헐적으로 가래에 피가 섞여 나왔다고 한다. 저녁이면 미열이 반복되고 밤에는 잠옷을 갈아입을 정도로 땀을 흘린다고 한다. 식욕이 감소하였으며 최근 2개월 동안 체중이 5 kg 감소하였다. 혈압은 118/74 mmHg, 맥박은 90회/분, 호흡수는 18회/분, 체온은 37.7℃이다. 오른쪽 상부 폐야에서 호흡음이 약간 감소되어 있다. 검사 결과와 가슴 X선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혈액검사]

• 백혈구 8,200/mm³

• 혈색소 12.3 g/dL

• 혈소판 287,000/mm³

• C-반응단백질 2.2 mg/dL

• 알부민 3.7 g/dL

• 젖산탈수소효소 205 U/L

문제 이미지

해설
가슴 X선 소견은 비특이적이지만, 7주간 지속되는 기침과 객혈에 미열, 야간 발한, 식욕 감소 및 체중 감소가 동반되어 있으므로 폐결핵이 가장 의심됩니다. 폐결핵은 항상 전형적인 공동성 병변을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의 가슴 X선에서는 오른쪽 폐 상엽에 경계가 불분명한 국소적인 침윤성 음영이 관찰되지만 뚜렷한 공동은 없습니다. 따라서 영상 소견만으로 폐결핵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환자는 7주 동안 지속되는 기침과 가래, 간헐적인 객혈을 보이며 미열, 야간 발한, 식욕 감소 및 체중 감소가 동반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아급성 또는 만성 호흡기 증상과 전신 증상의 조합은 활동성 폐결핵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폐결핵의 영상 소견은 다양하며 모든 환자에서 상엽의 공동성 병변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침윤성 음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상 양상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폐결핵입니다. 정답 근거 • 7주간 지속되는 기침 • 간헐적인 객혈 • 반복되는 미열 • 야간 발한 • 식욕 감소 • 2개월간 5 kg의 체중 감소 • 가슴 X선에서 비특이적인 상엽 침윤성 음영 → 폐결핵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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