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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48세 여자가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3주 전부터 항결핵제를 복용하고 있다. 치료 후 기침과 가래는 점차 호전되고 있으며, 식욕부진, 구역,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은 없다. 치료 시작 전 간기능검사는 정상이었다. 추적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치료 전

AST 29 U/L

ALT 31 U/L

총빌리루빈 0.7 mg/dL



• 치료 3주 후

AST 76 U/L

ALT 83 U/L

총빌리루빈 0.9 mg/dL

해설
항결핵제 치료 중 AST와 ALT가 상승하였지만 환자에게 간염을 시사하는 증상이 없고 상승 정도도 정상 상한치의 3배 미만입니다. 이러한 경도의 무증상 간효소 상승에서는 항결핵제를 중단할 필요 없이 치료를 지속하면서 경과를 관찰합니다.
상황 기준 조치
무증상 간수치 상승 AST/ALT < 정상 상한치 5배 치료 지속 및 경과관찰
무증상 AST/ALT ≥ 정상 상한치 5배 간독성 약제 중단
간염 증상 동반 AST/ALT ≥ 정상 상한치 3배 간독성 약제 중단
치료 전 모든 환자 기본 간기능검사(LFT) 시행
고위험군 고령, 기존 간질환(HCV 등), 알코올 문제 등 치료 중 정기적 LFT 추적
같은 주제 다음 문제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항결핵 치료 초기에는 일시적인 AST, ALT 상승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간효소 상승에서 항결핵제를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간염을 시사하는 증상이 없고 AST, ALT 상승이 경미한 경우에는 항결핵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간기능을 추적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간염 증상이 있으면서 AST 또는 ALT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 상승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정상 상한치의 5배 이상 상승하면 간독성 항결핵제의 중단을 고려합니다. 이 환자는 식욕부진, 구역,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이 없고 AST와 ALT 상승도 정상 상한치의 3배 미만이므로 현재 항결핵제를 계속 투여하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 항결핵제 치료 후 AST, ALT 상승 • 간염을 시사하는 임상 증상 없음 • AST, ALT가 정상 상한치의 3배 미만 • 경도의 무증상 간효소 상승 → 항결핵제 치료를 지속하면서 경과 관찰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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