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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56세 남자가 1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야간 발한으로 내원하였다. 객담 결핵균 핵산증폭검사에서 결핵균이 검출되었고 약제내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환자는 수년 전부터 만성 간질환으로 추적관찰 중이며 최근 간기능검사에서도 지속적인 이상이 확인되었다. 의식은 명료하고 복수나 간성뇌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혈액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이 환자에서 간독성을 줄이면서 폐결핵을 치료하기 위한 항결핵제 조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ALT 96 U/L

• AST 82 U/L

• 총 빌리루빈 1.5 mg/dL

• 알부민 3.7 g/dL

• INR 1.1

• 혈소판 142,000/mm³

해설
만성 간질환이 있는 결핵 환자에서는 간독성이 큰 피라진아미드를 제외하는 치료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을 2개월 사용한 후 이소니아지드와 리팜핀을 7개월 사용하여 총 9개월 치료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약제감수성 폐결핵이 확인되었으나 기존 만성 간질환과 간기능검사 이상이 있습니다. 따라서 표준 4제 요법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간독성을 고려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는 모두 간독성을 일으킬 수 있으며, 특히 피라진아미드는 간독성이 중요한 약제입니다. 반면 에탐부톨은 간독성이 적은 항결핵제입니다. 피라진아미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간질환 환자에서는 이소니아지드 + 리팜핀 + 에탐부톨을 2개월 사용하고, 이후 이소니아지드 + 리팜핀을 7개월 사용하여 총 9개월 치료하는 대체 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시된 선택지 중 가장 적절한 조합은 이소니아지드 + 리팜핀 + 에탐부톨입니다. 정답 근거 • 약제감수성 폐결핵 • 기존 만성 간질환 및 간수치 상승 • 피라진아미드 → 간독성이 중요한 항결핵제 • 에탐부톨 → 상대적으로 간독성이 적음 • 피라진아미드 제외 시 이소니아지드 + 리팜핀 + 에탐부톨 사용 가능 • 2개월 이소니아지드 + 리팜핀 + 에탐부톨 → 7개월 이소니아지드 + 리팜핀 • 총 치료기간 9개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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