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항결핵제에 의한 과민반응은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대처가 달라집니다.
이 환자는 항결핵제 복용 후 소양감이 발생하였지만 뚜렷한 피부발진이나 점막 병변이 없으며 발열, 호흡곤란, 저혈압 등의 전신 증상도 없습니다. 따라서 경증 과민반응에 해당합니다.
피부발진 없이 가려움만 있는 경증 과민반응에서는 항결핵제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투여하면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로르페니라민은 H1 수용체를 차단하는 항히스타민제로 이러한 소양감의 증상 조절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장 적절한 처치는 기존 항결핵 치료를 유지하면서 클로르페니라민을 투여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 항결핵제 치료 후 소양감 발생
• 뚜렷한 피부발진 없음
• 점막 병변 없음
• 발열, 호흡곤란, 저혈압 없음
• 경증 과민반응
→ 항결핵제 치료 유지
→ 항히스타민제 투여
→ 클로르페니라민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