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환자는 짧은 문장으로만 대화할 수 있을 정도의 호흡곤란, 빈호흡, 빈맥 및 최대호기유속 감소가 있어 중증 천식 급성악화에 해당합니다. 이미 산소와 흡입 살부타몰을 투여하고 있으므로 추가로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조기에 투여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맥 메틸프레드니솔론이 가장 적절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천식 급성악화에서는 속효성 베타2작용제를 신속하게 투여하고 저산소혈증이 있으면 산소를 공급합니다. 중등도 이상의 급성악화에서는 기도 염증을 억제하고 악화의 지속 및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조기에 투여합니다.
이 환자는 이미 산소와 흡입 살부타몰 치료를 시작하였으므로 문제에서는 이에 추가해야 할 약물을 묻고 있습니다.
최대호기유속이 정상 예측치의 43%로 현저하게 감소하였고 짧은 문장으로만 대화할 수 있으며 호흡수와 맥박도 증가해 있어 중증 급성악화에 해당합니다.
또한 심한 호흡곤란이 있는데도 PaCO₂가 40 mmHg로 감소하지 않은 것은 주의가 필요한 소견입니다. 천식 급성악화 초기에는 과호흡으로 PaCO₂가 감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상 또는 증가된 PaCO₂는 호흡근 피로와 환기부전의 진행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인 정맥 메틸프레드니솔론을 투여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 짧은 문장으로만 대화 가능
• 호흡수 30회/분
• 맥박 118회/분
• 산소포화도 91%
• 최대호기유속 정상 예측치의 43%
• 반복적인 살부타몰 사용에도 호흡곤란 지속
• 산소 및 흡입 살부타몰 치료를 이미 시작함
→ 중증 천식 급성악화
→ 전신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조기 투여
→ 정맥 메틸프레드니솔론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