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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문제

46세 여자가 3주 전부터 목소리가 자주 쉬는 증상으로 병원에 왔다. 발열, 인후통, 기침은 없으며 삼킬 때 통증도 없다고 한다. 4개월 전 기관지천식을 진단받고 이후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정량흡입기로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천식 증상은 잘 조절되고 있다. 구강과 인두 진찰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현재 증상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활력징후

• 혈압 124/76 mmHg

• 맥박 72회/분

• 호흡 16회/분

• 체온 36.6℃

해설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사용하는 환자에서 특별한 감염 증상 없이 발생한 쉰 목소리는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의 국소 부작용인 발성장애를 시사합니다. 흡입 후 입안을 물로 헹구고 정량흡입기에 흡입보조기구를 사용하면 구강 및 인두에 침착되는 약물의 양을 줄여 국소 부작용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5세 여자가 천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왔다. 4개월 전부터 저용량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매일 사용하고 필요할 때 포모테롤을 흡입하였다. 최근 3개월 동안 주…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는 천식의 핵심 조절 약물이며 전신 부작용은 비교적 적지만 구강과 인두에 약물이 침착되면서 국소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국소 부작용에는 구강 칸디다증과 발성장애가 있습니다. 이 환자는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한 이후 발열이나 인후통 등의 감염 소견 없이 반복적인 쉰 목소리가 발생하였으므로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발성장애가 가장 의심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흡입 후 물로 입안을 충분히 헹구고, 정량흡입기를 사용하는 경우 흡입보조기구를 함께 사용하여 구강 및 인두에 침착되는 약물의 양을 감소시키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기관지천식 +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사용 + 감염 증상 없음 + 반복적인 쉰 목소리 → 흡입 글루코코르티코이드에 의한 국소 부작용 → 발성장애 → 흡입 후 입안 세척 + 흡입보조기구 사용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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