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남성이 천식 급성 악화로 응급실 치료 후 2시간이 경과했다. V/S: BP 120/80 mmHg, H… | 마이메르시 MyMerci
천식
문제

42세 남성이 천식 급성 악화로 응급실 치료 후 2시간이 경과했다. V/S: BP 120/80 mmHg, HR 85회/분, RR 20회/분, SpO2 96%, BT 36.7°C. 치료 후 Peak flow는 아래와 같다. 조치는?

Peak flow: 개인 최고치의 75%, 증상 호전, 천명음 소실
해설
급성 악화 후 peak flow >70%, 증상 호전되면 퇴원 가능하나 경구 스테로이드 5-7일과 ICS 처방이 필요하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환자는 천식 급성 악화(Asthma exacerbation)로 응급실 치료를 받은 후 2시간이 지난 상태입니다. 현재 활력 징후는 안정적이며, 산소 포화도(SpO2)는 96%로 정상입니다. 가장 중요한 평가 지표는 치료 후 Peak flow가 개인 최고치의 75%로 측정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는 천식 급성 악화 후 퇴원 기준에 부합합니다. GINA(Global Initiative for Asthm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응급실 치료 후 1시간 동안 증상이 호전되고, Peak flow가 개인 최고치의 70% 이상 또는 예측치의 60% 이상으로 유지되며, 산소 포화도가 정상 범위에 있으면 퇴원이 가능합니다. 본 증례에서는 증상 호전, 천명음 소실, 정상 활력 징후와 함께 Peak flow 75%라는 명확한 객관적 지표가 충족되었습니다.

Prof's Note 응급실에서 천식 악화 환자를 평가할 때는 활력 징후와 함께 Peak Expiratory Flow Rate(PEFR)를 반드시 측정해야 합니다. '증상이 나아졌다'는 주관적 호소만으로 퇴원을 결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PEFR은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지표로, 퇴원 결정의 핵심 근거가 됩니다. 퇴원 시에는 반드시 경구 스테로이드 처방과 정기 흡입제 사용에 대한 교육을 함께 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환자는 퇴원(귀가)이 가능합니다. 퇴원 시 다음과 같은 관리가 필요합니다. 1. 약물 치료: 경구 스테로이드(Oral corticosteroid)를 보통 프레드니솔론(Prednisolone) 기준으로 성인 40-50mg/day, 5-7일간 처방합니다. 동시에 정기적인 흡입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Inhaled Corticosteroid, ICS)와 필요시 속효성 베타2 작용제(SABA) 사용을 재교육합니다. 2. 추적 관찰: 1주일 이내에 외래 방문을 권고하여 치료 반응을 평가하고, 장기적인 천식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Critical Warning Peak flow 측정 없이, 또는 기준 미달 상태에서 퇴원을 허용하는 것은 절대 금기입니다. 이는 조기에 재발하여 더 심각한 상태로 다시 내원할 위험을 높입니다. 또한, 퇴원 시 경구 스테로이드를 처방하지 않거나, 재발 시 대처법에 대한 교육을 소홀히 하는 것은 흔한 실수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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