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일차성 알도스테론증은 부신 피질의 종양(주로 선종)이나 과형성으로 인해
알도스테론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입니다. 알도스테론은
신장 원위세뇨관에서 나트륨 재흡수와 칼륨 배설을 촉진하는 호르몬입니다. 따라서 과다 분비 시
나트륨과 물의 저류로 인해
고혈압과
두통이 발생하며, 반대로
칼륨의 과다 배설로 인해
저칼륨혈증이 동반됩니다.
혼동 주의! 이 질환의 핵심은
"알도스테론 과잉 → 나트륨/물 저류 + 칼륨 소실"입니다. 따라서 고혈압과 두통은 나트륨 저류에 의한 증상이며, 근육 약화, 부정맥, 다뇨, 다음 등은 저칼륨혈증에 의한 증상입니다.
정답 근거: 두통은 알도스테론 과잉으로 인한 나트륨과 물의 저류, 혈액량 증가, 그리고 이로 인한 지속적인 고혈압의 결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오답 분석:
-
보기2 (저혈당): 부신 피질 호르몬(코르티솔)의 부족이나 인슐린 과다와 관련된 증상입니다. 알도스테론증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
보기3 (저혈압): 정반대입니다. 알도스테론증은 고혈압이 특징입니다. 저혈압은
애디슨병(부신 기능 저하증)의 증상입니다.
-
보기4 (고체온): 특정 감염이나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에서 나타날 수 있으나, 알도스테론증의 특징적 증상은 아닙니다.
-
보기5 (체중감소): 이 또한 애디슨병이나 다른 소모성 질환의 증상에 가깝습니다. 알도스테론증에서는 오히려 체액 저류로 인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구분 | 일차성 알도스테론증 (Conn 증후군) | 애디슨병 (원발성 부신기능저하증) |
|---|
| 호르몬 상태 | 알도스테론 과다 | 코르티솔, 알도스테론 부족 |
| 혈압 | 고혈압 | 저혈압 |
| 전해질 | 저칼륨혈증, 고나트륨혈증 | 고칼륨혈증, 저나트륨혈증 |
| 대표 증상 | 두통, 근육약화, 다뇨/다음 | 피로, 체중감소, 피부 색소침착 |
이 비교표를 통해 두 질환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