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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수술 직후 적절성 | 근거 |
|---|---|---|
| 고지방 식이 | 부적절 | 회장 절제 후 담즙산 흡수가 저하되면 지방 소화가 어렵고, 흡수되지 않은 지방이 대장으로 넘어가 지방변과 설사를 유발합니다. 수술 직후에는 저지방이 우선입니다. |
| 고섬유 식이 | 부적절 | 불용성 섬유소는 장벽을 물리적으로 자극하고 장운동을 과도하게 촉진해, 수술 직후 문합부나 남은 장에 부담을 줍니다. 저섬유(low fiber/residue) 식이가 권장됩니다[4]. |
| 저칼로리 식이 | 부적절 | 수술 후 회복과 체중 유지를 위해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므로 고칼로리가 필요합니다. |
| 저탄수화물 식이 | 부적절 | 탄수화물을 무조건 제한할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흡수되지 않는 발효성 올리고당류(FODMAP)가 증상을 유발하는 경우 개별 조절을 고려할 수 있으나[4], 수술 직후 기본 원칙은 저탄수화물이 아닙니다. |
수술 직후 구강섭취 시작 시 기본 원칙은 저지방·저섬유·고단백·고칼로리 식이를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다. 하루 5~6회로 나누어 먹으면 장 부담을 줄이면서 영양 공급을 유지할 수 있다.
단백질은 수술 부위 조직 재생과 상처 회복에 직접 쓰이므로 요구량이 증가한다. 특히 회장 절제 시에는 비타민 B12와 담즙산 흡수가 저하되므로 지방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퇴원 후에도 체중 변화와 배변 양상을 관찰하면서 식이를 조정해야 한다. 고배출 장루가 있는 경우 수분·전해질 손실이 크므로 영양지원팀과의 협력이 필요할 수 있다.
관해기 유지 식사와 수술 직후 급성기 식사는 다르다. 관해기에는 개별 내약성에 따라 섬유소를 점진적으로 늘릴 수 있지만, 수술 직후에는 장을 쉬게 하면서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우선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