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마약성 진통제의 특성, 특히
천장효과(Ceiling Effect)와 주요 부작용을 구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천장효과란 약물의 용량을 증가시켜도 더 이상 효과가 증가하지 않는 한계점이 존재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비마약성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NSAIDs, 아스피린)는 이 효과가 있지만, 마약성 진통제(모르핀, 펜타닐)는 용량을 증가시킬수록 진통 효과도 증가하는
천장효과가 없는 특징을 가집니다.
정답인
아세트아미노펜(Acetaminophen)은 중추신경계에서 작용하는 해열진통제로, 항염증 효과는 거의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작용은
용량 의존성 간독성입니다. 성인 기준 하루 최대 권장 용량은
4g (4000mg)이며, 이를 초과하거나 알코올과 병용 시 간손상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따라서 진통 목적으로 사용 시 효과가 없다면, 용량을 무한정 올릴 수 없고(
혼동 주의! 마약성 진통제와 다름), 다른 계열의 진통제로 전환해야 하는 근거가 됩니다.
오답 분석을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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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1, Aspirin & 보기2, NSAIDs: 이들도 비마약성 진통제로 천장효과는 있지만, 주요 부작용은
위장관 장애(궤양, 출혈) 및 신장 손상, 혈소판 기능 억제입니다. 간독성은 아세트아미노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두드러진 특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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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3, Fentanyl & 보기4, Morphine: 이들은
마약성 진통제(Opioid)입니다. 천장효과가 없어 통증 조절을 위해 용량을 증량할 수 있으며, 주요 부작용은 호흡억제, 변비, 구역/구토, 진정 등입니다. 간독성은 특징적인 부작용이 아니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 약물 분류 | 대표 약물 | 천장효과 | 주요 부작용 |
|---|
| 비마약성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 | 있음 | 간독성 |
| 비마약성 진통제 | NSAIDs, 아스피린 | 있음 | 위장관 장애, 출혈, 신장손상 |
| 마약성 진통제 | 모르핀, 펜타닐 | 없음 | 호흡억제, 변비, 진정 |
간호사는 환자 교육 시 아세트아미노펜의 하루 최대 용량(
4g)을 반드시 지킬 것과 다른 감기약이나 진통제에 함유되어 있을 수 있음을 주지시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