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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위변화
문제

통증사정 내용 PQRST 중 통증측정도구 NRS, VAS를 통해 평가할 수 있는 항목은?

해설
NRS는 숫자통증등급으로 통증의 강도를 0∼10까지 숫자로 표현하며, VAS는 심상척도로 10 cm 길이의 선에 통증의 강도를 기입하는 척도이다. 따라서 사정 내용 중 S가 의미하는 통증의 강도에 해당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위암환자에게 처방에 의해 모르핀을 정맥으로 주사하려고 한다. 간호사가 주의 깊게 관찰할 부작용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Edition 필통 간호학 Full-Pack118,000원

심화 해설

PQRST는 통증을 체계적으로 사정하기 위한 틀로, 각각의 알파벳은 통증의 서로 다른 측면을 나타냅니다. 이 중 NRS(숫자통증등급, Numeric Rating Scale)와 VAS(시각아날로그척도, Visual Analogue Scale)는 통증의 ‘강도’를 수치화하는 도구입니다. NRS는 통증을 0에서 10까지의 숫자로 표현하고, VAS는 10 cm 길이의 선 위에 환자가 느끼는 강도를 직접 표시하게 합니다. 따라서 두 도구가 평가하는 항목은 PQRST 중 S(Severity, 강도)에 해당합니다.

PQRST의 각 항목을 살펴보면, P는 통증을 유발하거나 완화하는 요인(Provocation/Palliation), Q는 통증의 질(Quality, 예: 찌르는 듯, 쑤시는 듯), R은 통증의 위치와 방사(Region/Radiation), T는 통증의 시간적 양상(Timing, 예: 언제 시작했는지, 지속적인지 간헐적인지)을 의미합니다. 혼동 주의! 통증의 ‘질(Q)’은 숫자나 선으로 표현할 수 없는 주관적 성격을 묻는 항목이므로, NRS나 VAS로 측정하지 않습니다.

응급실이나 수술 후 병동에서 NRS와 VAS가 널리 쓰이는 이유는 통증 강도를 반복 측정하여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통합적 문헌고찰에서는 NRS가 응급 간호 실무에서 통증 선별과 진통제 투여 결정, 투여 후 효과 판정에 유용하게 활용된다고 보고하였습니다. 또한 요추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NRS와 VAS가 통증 강도 평가 도구로서 서로 유사한 결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나, 임상에서 두 척도가 모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뒷받침합니다. 다만 두 척도는 측정 방식이 달라 점수를 직접 호환하여 해석하는 데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NRS와 VAS는 통증의 다섯 가지 측면 중 오직 ‘강도(S)’만을 정량화하는 도구이며, 통증의 위치나 질, 시간적 양상은 별도의 질문과 사정을 통해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술 후 환자에게 “지금 통증이 0부터 10까지 중 몇 점인가요?”라고 묻는 것은 강도(S)를 평가하는 것이고, “어디가 어떻게 아픈가요?”라고 묻는 것은 위치(R)와 질(Q)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통증 사정 시 한 가지 도구만 사용하기보다 PQRST 전체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중재의 우선순위와 방법을 정확히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통증 강도 측정: NRS와 VAS의 임상 적용PQRST 중 S(Severity) 평가 도구의 실제 사용 가이드

NRS는 통증을 0~10까지 숫자로, VAS10cm 선 위에 강도를 표시하게 하여 통증의 강도(Severity)만을 정량화한다.

수술 후 병동이나 응급실에서 진통제 투여 전후로 NRS를 반복 측정하면 치료 효과를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주의

NRS와 VAS는 측정 방식이 달라 점수를 직접 호환하지 말 것. 통증의 위치(R), 질(Q), 시간 양상(T)은 별도 질문으로 사정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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