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NRS(Numerical Rating Scale)에서 9점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NRS는 0~10점으로 통증 강도를 측정하는 척도로, 0점은 통증 없음, 10점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심한 통증을 의미합니다. 9점은 매우 심한 통증으로,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해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심한 통증에는 일반적으로 마약성 진통제(Opioid Analgesics)가 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마약성 진통제는 중등도에서 심한 통증에 효과적이며, 필요에 따라 비마약성 진통제(Non-opioid Analgesics)와 병용하여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통증 조절 효과를 상승시키고 마약성 진통제의 용량을 줄여 부작용 발생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답은 5번입니다.
대장암 환자의 경우, 암의 진행 정도, 위치, 전이 여부 등에 따라 통증의 양상이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통증 사정 시 NRS와 같은 통증 척도를 사용하여 통증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환자의 주관적인 통증 경험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통증의 양상, 위치, 지속시간, 악화 또는 완화 요인 등을 함께 사정하여 환자에게 맞춤형 통증 관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국가고시에서는 통증 사정 도구의 종류와 각 도구의 특징, 통증 관리의 기본 원칙 등이 중요하게 다뤄지므로,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물의 종류와 작용 기전, 부작용, 투여 방법 등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대장암으로 인한 심한 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NRS 척도를 사용하여 통증 강도를 사정한 결과 9점으로 나타났다. 환자는 통증으로 인해 움직임이 제한되고, 식사를 거부하며, 수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담당 간호사는 환자의 통증 조절을 위해 마약성 진통제인 morphine sulfate를 정맥주사(IV)로 투여하고, 추가로 비마약성 진통제인 acetaminophen을 경구 투여하였다. 약물 투여 후 30분 뒤 환자의 통증 강도를 재평가하였고, NRS 척도는 3점으로 감소하였다. 환자는 통증 완화로 인해 편안함을 느끼고, 식사를 섭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수면의 질도 향상되었다.
통증 사정 / Pain Assessment — 환자가 경험하는 통증의 특성, 강도, 위치, 지속시간 등을 파악하는 과정입니다. 주관적인 경험인 통증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수집하여 적절한 중재를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마약성 진통제 / Opioid Analgesics — 중등도에서 심한 통증을 조절하는 데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Opioid receptor에 작용하여 통증 신호 전달을 차단합니다. morphine, fentanyl, oxycodone 등이 있습니다.
비마약성 진통제 / Non-opioid Analgesics — 경증에서 중등도 통증에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NSAIDs (비스테로이드성 소염 진통제)와 acetaminophen 등이 포함됩니다.
NRS (Numerical Rating Scale) / NRS (Numerical Rating Scale) — 0점(통증 없음)에서 10점(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통증)까지 숫자로 통증 강도를 평가하는 척도입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이해하기 쉬워 널리 사용됩니다.
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 / PCA (Patient-Controlled Analgesia) — 환자 스스로 필요에 따라 진통제를 투여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통증 조절의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