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 핵심 해설
신경성 쇼크는 척수 손상, 특히
흉추 6번(T6) 이상의 손상으로 인해 교감신경계의 급격한 활동 저하가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혈관이 이완되어 혈관 저항이 급격히 감소하고, 심박출량은 상대적으로 유지되지만
심한 저혈압과 서맥이 나타납니다.
혼동 주의! 신경성 쇼크의 핵심 병태생리는
혈관 확장입니다. 따라서 치료의 핵심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심박수를 증가시켜 혈압을 올리는 것입니다.
아트로핀은 부교감신경 차단제로, 서맥을 교정하고 심박수를 증가시켜 심박출량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약물입니다.
오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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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2 (윤번지혈대 적용): 신경성 쇼크는 혈액량 부족이 아닌 혈관 조절 장애로 인한 저혈압입니다. 윤번지혈대는 하지의 혈액을 가두어 중심 혈액량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저혈량성 쇼크에서 사용될 수 있지만, 신경성 쇼크의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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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3 (혈관확장제 투여): 신경성 쇼크는 이미 혈관이 과도하게 확장된 상태이므로, 혈관확장제 투여는 상태를 악화시켜 위험합니다. 반대로
혈관수축제(바조프레신, 노르에피네프린 등)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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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4 (에피네프린 투여): 에피네프린은 알파 및 베타 수용체 작용제로, 과민성 쇼크(아나필락시스)의 1차 치료제입니다. 신경성 쇼크 치료에도 사용될 수 있지만,
아트로핀이 서맥 치료의 1차 선택이며, 에피네프린은 혈관수축 효과를 위해 보조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옳은 것"을 고르는 것이며, 가장 직접적이고 핵심적인 중재는 아트로핀 투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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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5 (트렌델렌버그 체위): 이 체위는 하지를 높이고 머리를 낮추어 혈액을 뇌와 심장 쪽으로 이동시키는 자세입니다. 저혈량성 쇼크에서 일시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신경성 쇼크 환자, 특히 척수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절대 금기입니다. 두개내압을 증가시키고 호흡을 방해할 수 있으며, 척수 손상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국시 빈출 포인트
| 쇼크 유형 | 주요 병태생리 | 1차 약물/중재 | 주의 체위 |
|---|
| 신경성 쇼크 | 혈관 확장, 서맥 | 아트로핀 (서맥 교정) | 트렌델렌버그 금기 |
| 저혈량성 쇼크 | 순환 혈액량 감소 | 수액 공급 (크리스탈로이드) | 트렌델렌버그 체위 |
| 과민성 쇼크 | 혈관 확장, 기관지 수축 | 에피네프린 | 반좌위, 다리 거상 |
| 심인성 쇼크 | 심박출량 감소 | 이노트로프(도파민, 도부타민) | 반좌위 |